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적극행정 통한 택시 총량 지침 개정 이끌어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1.27 10: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국 최하위의 택시 수급률로 택시부족 현상을 겪는 광주시가 적극행정의 결실로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의 개정을 이끌어 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8월 제4차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 고시에서 통합 사업구역인 광주·하남시는 41대 감차가 결정, 광주시의 택시 수급 현황을 나타내는 지표인 택시 대당 인구수가 4차 총량 기준 820명(현재 기준 927명)으로 전국 309명 보다 월등이 높아 택시 공급이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교통 불편이 예견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 지역여건이 반영되지 못하는 획일적인 기존 지침을 개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과 공조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1년 6개월간 지침 개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개정된 지침에서는 사업구역별 택시 대당 인구수를 전국 대비 250% 수준이 유지되도록 하고 인구증가율이 30% 이상인 경우 추가로 총량을 조정할 수 있도록 개정돼 지난 총량 결과와 달리 광주·하남시의 택시 증차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적극행정의 결실로 택시 총량 지침 개정을 이끌어내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침 개정을 첫 걸음으로 광주시 택시 증차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적극행정 통한 택시 총량 지침 개정 이끌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