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기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0.27 13: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 가운데 하나로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시작과 동시에 참가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은 초등학교 저학년(만 8~10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주변 도자 작품에 대해 탐구하고, 사물과 점토 등을 활용한 여러 가지 표현 방법으로 예술을 경험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10월 16일부터 시작돼 11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10월 16일 첫 수업은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도슨팅(docenting)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0월 23일 두 번째 수업은 ‘흙으로 표현하는 일상 소리’를 주제로 흙 밟기 체험, 주변 사물을 흙 위에 표현하기, 흙 반죽을 통한 감각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10월 30일 세 번째 수업은 ‘상상놀이 그림책’을 주제로 새로운 인물을 통해 상상놀이 이야기를 만들고 점토로 책 표지를 학생들 스스로 꾸며 전시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11월 6일 마지막 수업에서는 학생들끼리 나무 재료를 활용해 ‘작은 예술가의 집’을 직접 만들어 전시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와 별개로 내년 2월 18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층에서는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전시에는 국내 여성작가 17인(김문경, 김은정, 고우정, 김선, 김선아, 김현경, 곽혜영, 미키김, 배정은, 송은애, 안세연, 이진경, 이화윤, 유경옥, 윤정선, 정지현, 허정은)이 참여했다. ‘집’이라는 공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식자재와 도구로 ▲음식을 만드는 주방 ▲물놀이할 수 있는 욕실 ▲상상 놀이로 채워지는 방 ▲식물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 등 4개 영역의 세라믹(ceramic) 하우스로 구성해 미래 예술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일대와 온라인 플랫폼(kicb.or.kr)에서 열리고 있다. 비엔날레 대표 전시 행사인 국제공모전과 전시·학술·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기간은 11월 28일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kicb.or.kr/visit) 후 관람 가능하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