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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일산병원 ‧ 한서중앙병원과 병원학교 운영 업무협약 체결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8 15:18
  •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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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남부청사에서 열려, 안 교육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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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18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서중앙병원과 특수교육대상자 병원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료받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한창훈 일산병원 병원장, 황태연 한서중앙병원 부원장 및 기관별 담당자가 참석했다. 각 기관 대표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안정적인 병원학교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일산병원과 한서중앙병원은 2021년부터 병실 공간을 전환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병원학교를 운영해 왔다. 두 기관은 장기 입원, 중증장애 치료 등 질병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터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병원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병원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학습·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교육-의료 전문 인력 간 협력체계 구축 ▲병원학교 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장애 학생들을 위해 병원학교를 운영해 주시는 일산병원, 한서중앙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 비해 혜택을 받는 아이가 소수인 만큼 교육청은 지원을 넘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 학생의 지원을 위해 새로운 판을 만들고, 예산 문제는 지자체와도 협력하면서 적극적으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뜻을 밝히면서“정리하겠다. 경기도교육청의 기본원칙은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2개 기관의 병원을 포함해 총 5개의 병원에서 9개의 병원학교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28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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