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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5월 문화가 있는 날 연극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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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 27일(수), 세종국악당에서 코미디 연극 ‘신바람 삼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학로에서 큰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5월 마지막 주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여주시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인다.


 ‘신바람 삼대’는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들까지 3대가 함께 사는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소동극이다. 서로 다른 세대의 세 남자가 각자의 연인을 집으로 초대하려다 벌어지는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특수효과도, 그 어떤 무대 장치도 없는 기발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은 관객들에게 연극의 매력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중에서도 ‘신바람 삼대’의 큰 묘미는 단 두 명의 배우가 6개 이상의 배역을 소화하는 ‘1인 3역’ 형식의 코믹극이라는 점이다. 배우들은 쉴 틈 없이 의상을 갈아입고 종횡무진 활약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 대학로 장기 공연을 통해 작품성을 다졌으며, ‘제12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매달 무료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매 공연 시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외부 체험 학습 기회가 적어진 관내 학생들을 위한 특별 회차도 편성하여 학교 밖 생생한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소외되는 시민 없이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진행하고자 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을 비롯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문화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s://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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