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이천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30 09:55
  • 조회수 1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는 이천시가 신청한 ‘이천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 부발역 북측 약 52만㎡ 부지에 총사업비 2,577억 원을 투입해 약 4,900세대, 1만 1,7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상업시설과 각종 기반시설을 갖춘 복합 도시공간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부발역은 경강선과 중부내륙선이 연결되는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역사 인근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IT 기업들의 입지로 인한 직주근접 수요가 높아 주거와 일자리, 교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앞서 2025년 3월 ‘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해당 사업을 반영한 바 있으며, 이번 승인으로 역세권개발을 통한 경기 동부권 성장거점 기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경기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실시계획 수립과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이천 주요 도로사업 이월 반복…반도체 클러스터 교통망 차질 없어야”
  • 새 위원장 선출·신규 위원 위촉
  • 마장고등학교 학생들, 마들렌 빵 기부를 통한 따뜻한 나눔 실천
  • 터널 화재 대응력 강화...양평소방서, 실전형 합동훈련 실시
  • 양평군,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양평군 지역 주민이 전한 따뜻한 쌀 나눔, 이웃 위한 온정 실천
  • 양평군,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으로 직원 역량 강화
  • 양평군, 지평농협과 협력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 농촌 어르신 의료복지 향상
  • 양평군,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밀착 안전 활동 본격 추진
  • 양평군4-H연합회, 4-H 현판 수여식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이천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