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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5년 4월 문화가 있는 날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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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봄맞이 신춘음악회 진행

 클래식과 뮤지컬 그리고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삶의 아름다움

신춘음악회.jpg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새봄맞이 신춘음악회’를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뮤지컬, 현대무용이 어우러지는 복합예술 무대로 봄처럼 피어나는 생명력과 인생의 감동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공연에는 메조 소프라노 신현선, 바리톤 이승왕, 뮤지컬 배우 유소리, 바이올리니스트 김정훈, 피아니스트 홍자윤, 첼리스트 오승규, 현대무용가 전예화, 김정은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신현선은 이탈리아 피아첸차 국립음악원과 밀라노 시립음악원을 최우수로 졸업한 메조 소프라노로, 이탈리아 파도바, 라벤나 국제 콩쿠르 1위를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현재 예원학교, 서울예고, 성균관대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리톤 이승왕은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30회 이상 수상하였고, 서울시오페라단과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수 단체와의 협연 경험으로 관록 있는 무대를 선보여왔다. 묵직한 성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정통 오페라부터 현대 작품까지 폭넓게 소화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 유소리는 <웃는 남자>,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베르사유의 장미> 등에서 섬세한 연기와 청량한 음색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작 <너의 결혼식>에서도 감성 짙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무용가 전예화, 김정은도 무대에 함께 올라 감각적인 표현으로 무대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봄을 물씬 느끼는 무대로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의 하모니를 통해 인생의 깊이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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