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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과 함께 즐기는,여주 여강음악제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5.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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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감독 현승훈의 프로젝트 6월 1일 금은모래 작은미술관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 모든예술31 선정작

여주의 문화예술 컨텐츠 도약을 꿈꾸는 흥겨운 전통연희

 

여주 남한강변에서 펼쳐지는 문화 예술의 향연, <여주 여강음악제>가 오는 6월 1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금은모래 작은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제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모든예술31'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타악연희예술가로 활동하는 예술감독 현승훈이 기획 및 연출을 맡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 여강음악제>는 여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통연희, 국악, 월드뮤직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술감독 현승훈을 중심으로, 여주전통연희단, 월드뮤직그룹 듀오벗, JTBC 풍류대장 출신 대금연주자 하동민, 소리꾼 이수현 등이 참여하며, 오학 우리울림과 강천 사물놀이 동호회 등 지역 음악인들도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더불어, 버나놀이, 단심주 놀이, 탈춤, 탈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유산을 깊이 바라보며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여주 여강음악제>는 여주의 문화예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현승훈 예술감독은 “남한강과 세종대왕의 얼이 숨쉬고 있는 여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이 어우러지는 <여주 여강음악제>를 통하여 지역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향후 여주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발돋움하는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여주 여강음악제>는 2024년 6월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금은모래 작은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여강음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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