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5월22일까지 ‘서·동부 SOC 대개발 구상’ 14개 시군 릴레이 간담회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4.23 10: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지난 2월에 발표한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해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군의 계획과 통합하기 위해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14개 시군에서 현장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는 경기도 행정1·2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실국장, 시군의 시장․군수와 부시장․부군수,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개발 구상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주로 진행된다.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은 서부권역의 화성 서신-향남 연결도로, 안산(대부도)-화성(송산) 연결도로 등 도로 6개 노선 및 철도 9개 노선의 개발, 동부권역의 가평(청평)-설악 고속화도로, 성남-광주 고속화도로 등 도로 18개 노선 및 철도 13개 노선의 개발, 각종 규제개선, 자전거길 등을 계획하는 구상으로 지난 2월 초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가 밝힌 SOC 투자는 서부 14조 원, 동부 34조 원, 북부 44조 원으로 총 92조 원 규모이며, 개발사업에도 18조 원을 투자해 대개발의 효과를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간 도·시군·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SOC 대개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한강하구 정비 계획 등 추가 사업 발굴, 민간사업자의 개발사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민간개발 지원센터 구성, 균형발전을 위한 기본구상 연구(자체수행), 대개발 추진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GH)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월 23일 여주를 시작으로 25일 김포와 파주, 5월 1일 용인과 광주, 2일 안산과 시흥, 7일 화성, 9일 이천, 14일 남양주와 안성, 16일 가평과 양평, 22일 평택까지 총 14개 시군을 방문한다. 이후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7월 중 중간발표를 하며, 올해 하반기 주민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12월 중 최종 구상안을 발표한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SOC 대개발 구상의 현장성과 완결성을 높이고,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뿐만 아니라 북부 SOC 대개발,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 등과 연계한 대개발 구상으로 시너지효과를 높여 실현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더 나아가, 금년 하반기에는 도민과 민간사업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민간 친화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 세종문화회관 무대 올라
  • 이천시, 혼자보다 함께!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무리
  • 호법면 주민자치회, 제4회 호법면 강진기 효자·효부상 시상식 개최
  • 이천시,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
  • 이천시 이천도자팝업 성료, 취향 담은 도자가 구매로 이어져
  • 부발읍,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 유치에 한마음
  • 이천시, 남부권 생활체육 기반 확충…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완료
  • 제4회 호법코스모스꽃축제, 가을 정취 속 성황리 개최
  •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대월면 운영 위원회의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5월22일까지 ‘서·동부 SOC 대개발 구상’ 14개 시군 릴레이 간담회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