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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중점관리시설에서 잘 준비된 소화기로 큰 재산피해 막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11.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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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를 소화기로 저지해 큰 재산 피해를 막은 일이 있었다고 밝히며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10월 29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타워에서는 승용차 화재가 있었으나, 엔진룸 일부가 불에 타고 소화기로 진화되었다.

운전자 A씨는 “주차타워 진입 후 타는 냄새가 나서 정차 후 살펴보니 차량 하부와 엔진룸에서 불꽃이 보였으며, 주차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재빨리 불을 껐다”고 말했다.

당시 주차장은 차량으로 가득하여 신속히 불을 끄지 않았더라면 주차된 차들로 불이 옮겨붙으며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뻔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9월 16일에는 여주시 교동에 있는 한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에서도 승용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있었다.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본 차주가 관리실 직원과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하였다.

다량의 소화기를 이용한 덕에 질식소화 효과를 보이며 불길이 크게 번질뻔한 상황을 막았으며, 이어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진압되었다.

이때도 주말이라 지하 주차장엔 차들이 많은 상황이었으나, 주민들에 의해 연소 확대가 저지되면서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간종순 재난예방과장은 “사례들은 잘 준비해 둔 소화기로 큰 피해를 막은 경우이다”라고 하며“화재는 차량뿐 아니라 주거시설에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하는 것이 좋으며, 차량과 주택에는 의무시설인 소화기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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