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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10.2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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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는 최근 5년간 화재 피해 발생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부주의로 조사되었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여주지역에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화재는 총 1,064건으로 연평균 212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로 인해 총 16,157 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연평균 3백만 원에 달했다.

인명피해는 총 4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이 중 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주원인은 부주의가 42%(16명), 전기적 요인 18%(7명), 방화 15%(6명) 순이었으며 부주의로 인한 피해가 가장 컸다.

올해 5월에 있었던 대신면의 한 음식점에서 식용유로 양념장을 만들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식용유에 옮겨붙은 불이 커지면서 음식점을 모두 태운 화재 사고 또한 부주의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부주의 화재 원인은 주로 화원방치, 음식 조리, 담배꽁초 등이었는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담배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피고, 꽁초는 불씨를 확실히 제거 후 재떨이에 버리고 △화기 취급과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공사장에서는 용접, 용단 등의 작업을 할 때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가정, 사무실 등 콘센트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미사용 시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이문수 예방대책팀장은 “작은 관심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나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예방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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