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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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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간 사
 독자와 함께 숨 쉬는 하나로신문으로
                     
정봉영사진.jpg이천 여주 양평 광주 가평을 하나로 라는 기치와 구호 아래 지역 신문의 광역화를 추구하면서 
2005년 7월26일 창간의발을 내딛는 하나로신문이 독자들과 세상사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같이 하기위해 
힘찬 전진의 청신호와 함께 마침내 새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로신문은 오로지 신문의 길이 아니면 가지 않을 것이며 불의와 권력자들에게 결코 비굴하지 않고
 정의 정직 정도라는 사훈아래 이를 실천하며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생활화 하면서 그 누구의 특정인들의 
눈과 귀 손발이 되어 나팔수 역할을 하는 휴지만도 못한 신문이 결코 되지 않을 것을 재삼 다짐하며 항상 
사회의 공기라는 신념아래 새로운 지역신문의 표본이 될 것을 약속 합니다.
신문은 언론이라는 특유의 자리매김을 이유로 어떠한 일이 발생하여도 특정인의 소유가 될 수 없으며 마치 
전국적으로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선출직 선거 홍보용으로 전락 지역 주민들의 알 권리를 박탈하고 개인 
우상화 놀음에 앞장서는 신문은 하루빨리 배척되어 영원히 이사회에서 추방되어야 합니다.
최근 풀뿌리 민주주의를 표방하며 탄생한 지방자치제 실시이후 선출직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국적의 
일련의 지역신문들을 살펴보면 선거용으로 선거당시 특정인 우상화 놀음에 빠져 구독료 광고료 덤핑 공세로 
인하여 제살 깍 아 먹기 식으로 하였다가 슬그머니 가격을 올리는 파렴치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으며 신문사 
행사를 빌미와 틈새만 있으면 특정소유주 끼워 넣기 등 선거 홍보지 역할을 톡톡히 하는 휴지조각만도 못한 
신문들이 전국적으로 비일비재(非一非再)하게 판을 치는 것이 일부 지역신문의 치부이자 악순환의 현 
주소인 것이다.
더욱이 내년 지방선거를 9개여월 남아있고 중앙 정치권의 선거구 조정이 산재되어 있는 시점에서 
앞 다투어가며 폭로위주과민성 보도로 일관하는 처사는 과열선거운동을 부채질 검증되지 않는 후보가 난립 
하는 결정적 동기를 부여 하였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에 단연코 하나로신문은 이러한 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고 독재자들의 귀와 눈이 되어 맡은바 언론의 
사명을 다 할 것을 천명 드립니다.
이제 우리의 지역신문에 대한 인식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여야 하며 독자와 사회로부터 버림받는 
신문은 휴지조각만도 못한 존재란 점 깊이 인식하고 오로지 독자위주와 독자로부터 사랑 받고 함께 숨 쉬는 
하나로신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할 것을 재삼다짐 하며 길이 창간의 정신을 살려 정의로운 사회 
건설의 역군이 될 것입니다.
 
                                            2005   년   7   월 26   일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   봉   영


창간5주년창간사
진정한 독자의 눈과 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정봉영 사진첩.jpg하나로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하여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이범관여주이천 국회의원님 조병돈 이천시장님 여주 김춘석 군수님 양평김선교 군수님을 비롯 내빈 여러분께 재삼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천 여주 양평 광주 가평을 하나로라는 구호 아래 창간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년의 세월 속에 지방지와 지역지 틈새 시장인 광역 지역 신문의 역할과 사명을 다 하고자 나름대로 몫을 충실히 해 왔음에 오늘 창간을 맞았다는 사실이 우리로 하여금 충분히 자축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의 하나로신문을 보고 각자의 시각에서 조언과 질타가 있었음을 솔직히 자인 합니다.
하지만 4개 시군 대변지라는 특성상 어느 특정 지역에 집중 할 수 없는 현실을 감안 할 때 광역지로서 한계와 경제적인 
측면에서 여러 가지 부족한 여건을 감안 할때 진정한 지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난 2005년 창간과 더불어 진정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될것을 약속하고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 했습니다. 
 
이제 창간 5주년을 맞아 보다 성숙한 하나로신문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노력 했으나 아직은 미숙한 상태로 독자 여러분 앞에 서게 됐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언론이 지녀야 할 본연의 자세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충실 할 것을 아울러 약속 드립니다. 2010 년 12 월 21 일

창간6주년기념사
독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 위해 실시간 뉴스 검색http//www.hnrsm.com개설
 
정봉영사진.jpg
정봉영 발행인 
이제 비로소 하나로신문이 태동하여 창간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양평 가평 여주 광주 이천 지역 주민의 눈과 귀가 되고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불철주야를 가리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진정한 올 곳은 신문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 일동과 함께 숨 가쁜 나날을 보내며 오늘의 뜻 깊은 창간 6주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광범위한 지역을 테두리로 하여 지역을 하나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정보 매체 역할과 역량을 다하고자 하였으나 결코 독자들에게는 아직도 미흡하고 어설픈 면이 다소 남아 있는 미련의 연속이라고 하겠다.
 
오늘이 있기까지는 숱한 고난과 어려운 역경, 또한 인위적인 모함의 목소리와 함께 시기하는 세력 무리들로 인하여 일순간 난관에 봉착 하기도 했지만 그순간 순간의 독자들의 혹독한 채찍과 물심양면으로 보내준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하나로신문이 건재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자평 합니다.
첨단 과학 문명의 시대는 하루하루가 아닌 촌각을 다투는 본격적인 정보화 물결 속에 한층 더 매스매디어 언론들의 정보 역할이 그 어느 시기보다 절실히 요구하고 있기에 정보 매체인 언론 역시 시대에 발맞추어 급격한 변화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하나로신문은 실시간 뉴스 검색http//www.hnrsm.com을 개설하여 좀 더 빠른 정보와 지역 소식을 전달하여 독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 본격적인 서비스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실 속에는 민주주의 표상이며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언론문화 정착이라는 미명아래 우후죽순으로 전국을 
무대로 하는 중앙지 일정 광역시,도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지방지를 비롯 하여 지방자치 시대와 때를 맞춰 
  태동한 지역신문과 광역지역신문 등으로 장식하고 지방자치 행정기관을 모태로 하여 기생을 하고 있는 언론 
홍수로 인하여 그야말로 마치 언론 전국 춘추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는 현실이 현 언론의 현주소란 점이다.
 
  이러한 악조건의 언론 환경 문화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독자들과 주민들의 호응 속에 진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론직필(正論直筆)만이라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정의 정도 정직 사훈아래 
하나로 신문 임직원은 재삼 도약의 발판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분투 노력 할 것을 다짐한다.
2011   .   12    .   2


창간7주년 맞이하여

정봉영 발행인



2005년9월28일에 탄생하여 그야말로 山戰水戰(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비로소 유년기를 걷어내고 중견 언론사로 발돋움하는 쾌거를 하나로신문은 이뤄 냈다고 자평 합니다.

이제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명실공이 여주 양평 가평군과 광주 이천시을 아우르는 광역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1등 신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을 다짐해 본다.

그동안 하나로신문 창간 7주년 오늘이 있기까지는 무엇 보다 독자 제위여러분과 시민 기관 단체 모두가 합심 불철주야 물심양면으로 성원과 채찍 믿음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가능 하였다는 점에 재삼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올립니다.

현재 전 세계는 촌각을 다투며 과학 문명과 정보화 시대를 맞아 마치 아귀다툼이라도 하듯이 시시각각으로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우리 사회 전반적인 추세에서 그 어느 시기 때보다 정보화 매체인 매스매디어는 우후죽순 격으로 난립양상을 띠면서 본연의 역할과 사명이 무엇인지 망각 한 체 자칫 사회의 악이며 오염원으로 행세를 하며 언론이라는 허울아래 갖은 행태와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현실 또한 오늘날 언론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최근 전국 시,도 지역을 망라하고 중앙지 지방지 지역신문들이 하루가 다르게 태동 언론 전국 춘추시대가 되고 있는 반면에 비해 언론의 핵심 역할을 하며 시민들과 최 일선 현장에서 생생하고 신선한 기사를 발굴해야 할 일선기자들은 가뭄에 콩 나듯이 인력부족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자질 부족과 역량 미달의 기자들을 아무런 검증 절차 없이 인원수와 자리 채우기로 변질 되어 저질 언론을 양성 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피해는 곧 국민인 시민들 생활에 직결되어 역량과 자질 미만의 기자라는 허울 아래 이들이 자치단체와 사회 기관단체 일선 현장을 누비며 대관고작 기생충노릇을 하며 각종 비리와 공갈 협박을 일삼으면서 새로운 사회악의 근원으로 뿌리 깊게 차지하면서 언론의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언론이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은 시대적 사명감이며 욕구로서 기사 한 줄 쓸 줄 모르고 보도자료에 의존하면서 기자행세를 하는 파렴치한 자질 미만의 사이비기자들은 한시 바삐 이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로 이를 척결하는데 하나로신문이 선두주자 역할을 다 하고자 한다.

결코 하나로신문은 단연코 광역지역 언론 본연의 사명과 책임을 기필코 실천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과 함께 능력있고 자질있는 기자들로 구성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어떠한 권력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정의로운 필봉을 선두로 언론의 새로운 역사를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현실의 지역신문의 현 주소는 열악한 조건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경쟁은 날이 갈수록 심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로신문은 그 어느 특정인과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독자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공평정대 한 언론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천명 합니다.

이제 7년이란 세월의 소용돌이 속에서 묵묵이 독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 왔듯이 결코 언론의 길이 아니면 절대 가지 않을 것이며 오로지 주민들의 알 권리와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정의롭고 주민의 질 높은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2년 12월  


 
창간8주년에 즈음하여
 
정론직필 사명감으로 독자들을 위한 신문될 터
 
정봉영사진.JPG
 

하나로신문이 2013년 막바지 시점에서 창간8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에서 비로소 창간특집호를 독자 제위 여러분들에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로신문 임직원들은 고군분투하면서 진정한 언론의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독자제위 여러분의 기대와 호응에 100% 만족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못내 아쉬움과 미련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이천 여주 양평 광주 가평을 하나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지난 2005년 7월26일 창간준비호를 시작으로 하여 어려움을 헤쳐 가면서 9월28일 서울수복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창간호를 시작으로 바쁜 걸음을 채찍하며 어언 8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광역지역신문이라는 틈바구니에 자리매김 하고자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정의 정도 정직이라는 사훈아래 정론직필을 실천 해 왔다고 자평합니다.
 
물론 우리 주위와 사회 일각에서는 민주주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 언론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태동되고 있는 각종 언론 매체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 가면서 이미 포화 상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대두되어 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언론의 실상인 것이다.
 
작금 현실의 시대는 그야말로 아수라장 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치인은 정치인들대로 노동자는 노동자들대로 전 분야에 걸쳐 온통 혼란의 도가니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국내외와 사회 일각에서 되풀이 되고 있는 집단이기주의가 사회 전반적으로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 오늘날의 현주소라는 점이다.
 
이제 내년 2014년6월4일 제6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불과 6개월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대선에서 여,야의 공통적인 공약이었던 기초단체 의원들의 공천폐지를 국회의원들의 특권 내려놓기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국민들의 눈치를 살피며 최대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가운데 국회정개특위가 오는 1월31일까지 51일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지만 해답은 미지수란 점이다.
 
이러한 시대적 현실을 두고 그 어느 때 보다 지역을 대상으로 발행되고 있는 지역신문들과 매스미디어의 기능과 역할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도래 하였다고 할 수 있겠다.
 
그동안 저질 언론에 의해 저질러온 무자비한 폭로나 특정인 끼어 놓기 식의 보도로 인해 주민들을 혼란시키며 철새 단골 정치인과 자질 역량 미달의 사람들이 지도자를 자처하며 마구잡이식 후보군으로 주민들을 혼란케 하는 행위로 인해 언론의 새로운 사회적 문제점으로 지적 되고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역광역 신문을 표방하며 여주 이천 광주 양평 가평지역의 정론지로 자리매김을 해온 하나로신문의 역할과 사명은 다름 아닌 진정한 지역 선출직 후보자들을 가감 없이 독자들과 주민들에게 알려 지역의 지도자를 선출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과제에서 결코 한 점 부끄럼 없는 신문으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
 
창간8주년의 귀중한 역사를 간직해온 하나로신문은 앞으로 정론직필을 모태로 하여 신문의 길이 아니면 절대 가지 않을 것이며 오로지 언론의 사명감으로 독자들을 위한 신문될 것을 재삼 다짐한다.
 

 
창간9주년사
 
언론의 탈을 쓴 사이비 언론 배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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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영 발행/편집인
2005년 9월28일 하나로신문 창간호를 발행하면서 첫걸음을 걸어온 하나로신문이 독자들의 사랑과 질타 속에서 숱한 우여곡절 격동의 시련을 겪으며 그동안 보내주신 독자여러분들에 물심양면 보내주신 성원과 지도편달에 힘입어 비로소 창간9주년을 맞아 이렇게 새로운 마음 새 출발을 약속하며 제2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며 지면을 통해 인사를 올리게 되어 재삼 독자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여주 이천 광주 안성시 양평군을 하나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광역지역신문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나름대로 하나로신문 임직원들은 정론직필이라는 목표를 앞세우며 일상적인 생활환경에서 발생되고 있는 크고 작은 사건을 비롯하여 진정한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고군분투하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였다고 자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를 거듭 할수록 언론이라는 특유의 영역이 인터넷의 자리매김이 현실화 되면서 이제는 적정수준을 뛰어넘어 그야말로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난립이 되어 검증되지 않은 각종 언론매체들이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면서 서민들의 생활 속에서 갖은 공갈 협박을 일삼으며 인간기생충 역할을 하는 그야말로 저질 함량미달의 사이비기자들을 양상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흐르는 시냇물에는 이끼가 끼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사회 모든면에서 준법정신을 지키며 질서정연한 가운데 생활영위가 될 수 만 있다면 사회의 악이라고 할 수 있는 언론이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변절되어 있는 사이비언론사와 기자 양성이 근절 될 것이지만 우리 주변 환경에서는 이미 지키지 못할 법을 만들어 놓고 이를 지키라고 해 사실 악의 테두리는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제 자리 걸음에 멍추어 있다는 점이다.
 
지구의 세계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정보화 속에서 매스미디어의 역할은 그야말로 엄청난 발전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나 아무 준비와 계획도 없이 그저 언론사에 근무를 한 경험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언론사로 등록하여 무분별한 행동과 언어를 구사하며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서민들을 상대로 한 광고 강요와 함께 자신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언론의 탈을 쓴 언론사들이 이사회를 좀 먹는 기생충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 주소란 점이다.
 
이러한 어려운 언론의 환경 속에서 정도 정의 정직이라는 사훈을 내걸고 하나로신문은 정론직필을 토대로 올바른 언론의 길을 가고자 임직원들은 오늘도 변함없는 주민들의 알권리와 이사회의 정의를 지키고 불의와는 타협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아래 동분서주하면서 본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를 다 하고 있습니다.
 
이에 단연코 본인은 하나로신문의 발행인으로서 이 자리를 빌어 독자 여러분과 약속을 합니다. 하나로신문은 결코 언론이 가야 할 길이 아니면 절대 가지 않을 것이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이사회의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 불의를 위해서는 가감없는 진실 보도를 통해서 독자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의 원천이 되는 언론사로 거듭 태어 날 것이며 오로지 1등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1월    
 
정봉영.jpg
 
 
창간10주년을 맞이하면서
 
-사회정의 구현과 정론직필 중견 언론사로 자리매김
 
2005년 6월28일 하나로신문사라는 제호를 내걸고 정직 정도 정의라는 사훈아래 바쁜 창간호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마침내 9월28일 창간호 발간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러 비로소 창간10년을 맞는 어렷한 광주 여주 이천 안성 양평을 아우르는 명실공이 광역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고 나아가 중견신문사로서 역할과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막중한 책임을 안고 독자들과 더불어 성장해 왔다고 자평 할 수 있겠다.
 
되돌아보면 10년 전 특정지역을 연고로 한 소위 지역신문사들의 틈바귀 속에서 낯 설은 단어인 광역지역신문사를 자처하면서 광주 여주 이천 안성 양평 지역을 하나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사회정의를 정착시키고 정론지로서 우뚝 서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인해 비로소 창간10주년이라는 역사의미를 담았다고 하겠습니다.
 
현실의 시대는 세계의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날로 변화하는 정보화에 발맞추어 뉴스와 정보생활상이 시시각각으로 촌각을 다투며 변해가고 있는 첨단 과학문명의 발전시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매스미디어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그 역할과 책임이 실로 막중한 시기에 봉착하였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와 맞물려 언론이라는 매체의 책임과 의무가 실로 막중한 시점에서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로신문은 홈페이지 http//www.hnrsm.com 인터넷판을 2011년5월17일 개설 신속하게 실시간 뉴스를 제공한 결과 그동안 420여만명이라는 독자들이 이용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이어1일 방문객1만5천여명의 독자를 보유한 포털사이트로 성장하는 괄목한 결과는 독자들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시대에 걸 맞는 정보매체로서 하기까지 항상 변함없이 물심양면의 성원과 독자분들의 사랑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재삼 깨달으며 가일층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끼며 명실공이 중견언론사로서 제 역할을 다 할 것을 다짐합니다.
 
물론 하나로신문 창간 당시와 10년이 지난 현실의 언론 시장은 성숙되어 가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태동한 민선 선출직인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을 비롯하여 광역 기초 의원들이 탄생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어느 때 보다 기초단체를 모태로 하는 지역신문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그야말로 엄청난 변화를 추구하여 우후죽순(雨後竹筍) 처럼 생겨나기 시작한 인터넷 매체와 함께 일명지방지와 지역신문이 난립되어 그야말로 각 기초자치단체별로 주재기자를 포함한 소위 기자신분을 소지하고 있는 언론인들의 숫자는 100여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이 현주소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지역의 언론의 역사 위에서 언론의 탈을 빙자하여 각종 구실과 명분을 내세워 광고주들을 공갈 협박으로 내몰아 부당 이득을 취하고 이사회의 암적인 존재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기생충 역할을 언론시장을 현혹시키고 있는 것이 언론의 현주소라고 할 수 있다.
 
우리말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어언 하나로신문이 창간10주년이라는 발판아래 명실공이 중견언론사로 발돋움하여 새 역사를 창조한다는 신념아래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고군분투하면서 정의사회구현을 위한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생명으로 삼고 이를 실천하며 항상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하나로신문이 될 것을 재삼 다짐합니다.
2015년11월8일
 

 
창간11주년
언론의 길 아니면 절대 가지 않을 것
하나로신문 정봉영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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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신문이 광주 여주 이천시와 양평군을 대상으로 하는 광역지역신문을 표방하며 지역의 향토지와 정론지로서 2005년9월28일 역사적인 창간호 첫걸음을 내딛고 태동하여 그동안 지역주민독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면서 묵묵히 언론의 사명감을 실천하면서 비로소 역사적인 하나로신문 창간11주년을 맞았습니다.
여주 이천 광주 양평을 하나로라는 기치아래 정직 정의 정도 사훈을 내걸고 지역신문의 불모지이자 생소한 광역지역신문을 표방하기 위해 그야말로 모든 임직원들의 불철주야 노력을 경주한 결과 비로소 자리매김을 하여 명실공히 대표적인 광역지역신문으로 우뚝 서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날로 변화무쌍 하는 첨단정보세계화 물결 속에 발맞추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인 인터넷 홈페이지 www.hnrsm.com를 지난2011년 5월17일 개설하여 26일 현재 1천만2천8백7십5백3십1명(10,287,531명)이 방문하였고 최근 하루 평균 1일방문자가 20,000명에서 30,000명이 찾는 포털 사이트로 자리매김하여 괄목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 대해 독자제위 여러분들에게 재삼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옛말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야말로 하나로신문이 올해로 창간 1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시민들과 독자 제위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 편달과 성원 그리고 질책이 뒤따랐기에 이를 밑바탕으로 가능했다고 자임합니다.
그동안 국내외적인 사상초유 경제 불황의 늪으로 인한 국가정세와 함께 지역경제를 말살하는 격변과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바른 신문과 바른 언론을 표방하며 출발하였기에 있는 자들과 권력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불의 앞에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언론의 역할을 묵묵히 실천하며 밝은 사회 건설을 위해 오늘도 하나로신문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풀뿌리민주주의를 표방하며 탄생한 지방자치단체와 더불어 우후죽순 격으로 전국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봇물을 이루고 있는 소위 언론의 탈을 쓴 각종 인터넷매체와 더불어 광고 있을 때 만 발행하는 기회주의 사이비 신문을 비롯하여 사회기생충역할로 무소불위의 공갈협박을 일삼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개탄 할 노릇입니다.
또한 언론 전국춘추 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는 언론홍수 속에서 전문지식과 경험도 없이 전문직인 기자로 입문하여 얄팍한 정보를 뻥튀기 하면서 각 자치단체와 기초 광역의원 기업체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여 약점을 무기로 하여 허위 폭로성보도를 일삼으며 이사회를 어둡게 하고 있는 망나니 사이비기자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단연코 하나로신문의 임직원들은 분명 언론의 길이 아니면 절대 가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실과 진실의 목소리로 사회가 부패하지 않도록 견제하고 비판해 나가면서 그 어떠한 권력과 금력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독자들과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올 곧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것 입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언론 본연의 자세를 견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듯이 앞으로도 결코 흐트러지지 않을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독자제위 여러분께 약속드리며 참 언론의 길을 실천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하나로신문독자 여러분!
현실의 어려운 시대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지금 국내외적으로 주어진 상황이 바로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창간 11주년을 맞아 제2의 창간정신으로 하나로신문 임직원 모두는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진정한 정론직필을 실천하면서 희로애락을 독자들과 함께 하면서 밝고 행복한 삶을 추구 하는 사회건설의 동반자 역할을 다 할 것을 다짐합니다.
오로지 내일의 희망과 정의사회 구현을 향해 앞으로 다시 출발하는 하나로신문에게 더욱 따뜻한 격려와 애정 어린 질책 그리고 많은 지도편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년9월
 
창간12주년
정봉영 발행인
정봉영.jpg
하나로신문이 지난2005년 “여주 광주 이천 양평을 하나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역사적인 서울수복을 기념하여 9월28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그동안 독자들과 함께 산전수전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면서 비로소 창간1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2017년의 한해는 사상초유의 국내정치가 요동치면서 현직 박근혜대통령이 촛불시위로 인하여 임기를 못 채우고 탄핵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퇴진을 하여 재판계류 중에 있는 가운데 일명 태극기 부대가 연일 집단 시위를 하는 등 온통 불안한 국내 정세 속에 한해를 마무리하는 10월 하순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정세를 반영하듯 천재지변인 기후는 때 아닌 열대성 맹위로 여름 폭염과 잦은 비와 늦장마로 인해  어느 시기 때 보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 인내와 슬기를 모아 잘 이겨 낸 한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12주년을 맞은 하나로신문 발행인으로 실로 감회가 깊은 가운데 그동안 지역신문이라는 테두리에 길들여진 독자들 속에서 생소한 지역광역지역신문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시작하면서 독자여러분들의 격려와 용기 물심양면의 지도편달과 성원에 힘입어 오늘날의 역사적인 창간12주년을 맞이하게 하여준 독자제위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머리 숙여 정중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괄목 할 사항의 변화는 첨단과학화 물결 속에 급격한 정보화 사회로 변천하는 가운데 시대에 걸 맞는 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뉴스를 제공하는 http//www.hnrsm.com 온라인 포털 사이트는 하루25,000여명이 접속 단골로 찾는 명실공이 지면신문이 아닌 인터넷 중견언론사로서 우뚝 발돋움 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물론 12년이라는 발자취를 더듬어 보면서 진정한 언론의 기치를 내걸고 100%독자들과 시민들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다하였다고 만족 할 수는 없지만 광역지역신문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나름대로 주워진 여건 속에서 독자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하나로신문 임직원들은 고군분투를 다 하였다고 자평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내년6월13일 지역을 4년간 이끌 지도자를 선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소리 소문 없이 자취를 감추고 명분과 명색만 이어가던 각종 언론매체라는 명분을 내걸고 우후죽순처럼 서서히 고개를 들면서 소수 특권층이나 권력자들의 나팔수가 되어 선량한 시민들을 볼모로 여론조작과 함께 왜곡 보도로 과열 혼탁한 선거를 부채질 하는 폐단이 발생 하여 진정한 지역의 지도자 선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단연코 하나로신문은 이러한 사회 풍조 속에 사회를 좀먹는 행위와 무소불위의 권력자들의 횡포에 대해선 굴하지 않고 진실 보도만을 지향 할 것이며 진정한 지도자를 선출 할 수 있도록 독자들과 유권자들에게 정론직필을 몸소 실천 할 것을 천명 합니다.
하나로신문은 “독자들과 함께 하는 동반자” 그리고 더불어 사는 시대에 걸 맞는 편집을 위해 어두운 곳을 파헤치기보다는 감추어진 곳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가며 참 언론윤리관을 구현하면서 지역의 미래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일상 사회전반적인 분야인 문화 평화 행복 그리고 평등 정의를 실현시키며 시민의식 함양이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 질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하면서 독자 제위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질책 그리고 지도편달과 아울러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로신문 창간13주년기념사
언론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로지 정론직필 만을 목표로 정진 할 터
정봉영.jpg하나로신문이 2005년9월28일창간호를 시작으로 하여 창간1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민족상전이라는 6 ·25전쟁 과정에서 1950년 6월 28일 북한군에게 점령당한 수도 서울을 한국군과 유엔군이 같은 해 9월 28일 90일만에 탈환한 역사적인 서울수복의 날을 창간호로 시작하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창조하기 위해 힘찬 걸음의 시작이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로신문이 창간13주년을 맞기까지는 그야말로 첩첩산중의 길을 홀로 걷는다는 마음자세로 오로지 언론의 사명인 주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정론직필이라는 지상과제를 내세우고 허허벌판 척박한 땅에 한 그루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창간한 하나로신문은 이제 청소년시기를 지나 성숙한 청장년기에 접어들어 지역권에서는 제법 먼 곳에서도 얼핏 그 존재를 알아볼 만큼 성장을 하여 4개 시군의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믿음과 신뢰의 원천인 독자들의 무한한 사랑과 물심양면의 성원과 지도편달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는 점에 대해 비로소 창간13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의 인사를 대신 합니다.
그동안 하나로신문 만이 특색과 특징을 만들어 나가고자 언론이 나가야 할 길만을 고집스럽게 고집하면서 광주 여주 이천 양평 지역을 하나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임직원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면서 불철주야 21세기의 변화와 격변기 속에 완전한 풀뿌리민주주의와 자치시대를 위하여 4개 시,군 주민들의 삶의 동반자 역할을 다하고 그야말로 광역 향토 지역 언론사로 그 사명과 책임을 을 다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세계의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10월1일 시시각각으로 변화무쌍한 최첨단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정보들에 대해 하나로신문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실시간뉴스를 제공하는 하나로일보의 http//.www.hnrsm.com은 이제 1일 방문자 15,000명에서 25,000명이 매일 단골로 찾아주는 명실상부한 중견 포털 사이트로 성장을 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외적 사상초유의 불황이라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시장경제의 회복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현 시점에서 많은 언론인들이 양질의 기사와 뉴스를 발굴하기 위해 맡은바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며 노력을 하는 가운데 아직도 언론이라는 양의 탈을 쓴 사이비 언론이 존재를 하면서 약자를 괴롭히고 광고를 강요하면서 먹이와 사슬의 늪에서 이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군림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제 민선 자치단체가 탄생하면서 지역신문의 환경과 역할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은 지역신문의 또 다른 역할을 주문하면서 끝없는 변화와 시대에 걸맞는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고 이미 SNS를 기반으로 하는 1인 미디어는 보편화 과정을 거쳐 대안 언론에 이르게 되면서 속보라는 장점이 있지만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이러한 미디어 체계는 부작용을 낳게 합니다.  
13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꾸준히 하나로신문이 광역지역신문이라는 지상과제 속에서 볼모지이자 황폐한 사막과도 같았던 광역지역을 아우르는 신문으로서 지역토착세력을 등에 업고 군림하고 있는 지역신문들 틈바구니 속에서 존재의식을 깨우치면서 비로소 오늘날의 자리매김 하기까지는 그동안 하나로신문을 애용하고 찾아주는 독자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하나로신문은 어엿한 광주 여주 이천 양평 4개 시군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중견 광역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불의에 굴하지 않고 정치인의 나팔수가 되지 않을 것이며 오로지 지역주민 독자들과 주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언론의 길이 아니면 절대 가지 않을 것이며 언론이 가야 할 길이라면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따르더라도 결코 언론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로지 정론직필 만을 목표로 정진 할 것이라는 점 약속드립니다.
이제 어렷한 중견광역지역신문으로서 발돋움하여 성숙한 만큼 독자들에 대한 알권리 보장과 풀뿌리민주주의 원천인 지방자치의 토착화를 위해 한 층 더 책임감이 따른다는 점 명심하고 하나로신문 임직원들은 끊임없는 독자들과 시민들의 생활속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재삼 창간13주년을 맞이하여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창간14주년 창간사
정봉영.jpg
 
하나로신문이 창간1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2005년 9월28일 지역신문이라는 테두리속에서 익숙해진 독자들 사이에 경기동부권인 광주 이천 여주 양평 하나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독자들에게 생소한 광역지역신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과 파란만장(波瀾萬丈) 속에 꿋꿋함을 간직하고 14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스스로 대견할 만큼 성장하고 발전해 왔음을 자부합니다.
이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사랑과 채찍으로 성원해주신 독자제위분들이 있었기에 가능 하였다고 생각하면서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하나로신문사 전임직원은 지난 14년 동안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광주 이천 여주 양평 주민들의 흐름을 살피고 나아가 행정기관 의회 각종 기관단체들의 일거수일수족(一擧手一投足)의 흐름과 시시비비주의(시시비비주의(是是非非主義) 중립적(中立的)인 입장(立場)에서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시비(是非)를 명확(明確)히 가리는 주의(主義)로 변화하는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광역지역신문이라는 기치와 자부심을 갖고 하나로 신문사는 경기동부권역 주민들의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바라보며 밝은 곳은 더욱 빛나게 하고 어두운 곳에는 애정 어린 비판과 날 선 견제를 통해 선명하고 올곧은 사회의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써 왔습니다.
아울러 시대에 걸 맞는 정보체계와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생생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흐름에 신속히 대응코자 생생한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등 선도적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는 하나로일보 http//www.hnrsm.com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구축하여 독자분들의 알찬소식을 제공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실과 진실의 목소리로 사회가 부패하지 않도록 견제하고 비판해 나갈 것입니다. 어떠한 권력과 금력에도 굴복하지 않고 올 곧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 할 것 입니다.우리는 지난 14년간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언론 본연의 자세를 견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결코 흐트러지지 않을 것을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작금의 현실은 그야말로 전국 언론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우후죽순(雨後竹筍) 격으로 날로 언론사들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이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의 역할을 하는 일명 사이비 언론사들과 함께 기생충 역할을 하는 사이비기자들이 선량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먹이와 사슬인양 갖은 협박과 광고를 강요하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언론의 질서마저 무너트리고 실정 속에 날이 갈수록 언론의 신뢰와 믿음은 헌신짝 버리듯 산산이 깨져 나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이에 하나로신문 임직들은 모든 악의 근원을 뿌리 뽑고자 언론의 길이 아니면 결코 가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외압과 권력의 앞에서도 당당하게 역할을 다 할 것을 재삼 약속드립니다.
특히 작금의 현실은 국가의 위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무능함이 극치를 이루는 가운데 그야말로 고위정치인들의 거짓선동과 이념으로 얼룩이져 소위 정론직필이라는 신문 방송이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져 온통 사상이념으로 언론의 전쟁 아닌 전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온갖 가짜뉴스를 시시각각 쏟아 내면서 언론에 대한 신뢰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태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내년4월15일 국회의원선거를 남겨 놓고 있는 시점에서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의 기로에서 진정 이 나라가 현실의 소용돌이와 몰지각하고 사회주의라는 망상과 이념 사상을 앞세우고 우리 국민들을 우롱하고 정통 보수와 진보를 능멸하는 좌북성향 정치인들이 설 자리가 없도록 하나로신문이 앞장서 배척을 하여 진정한 지도자를 독자들이 선택 할 수 있도록 앞장서 가감없이 정론직필의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하나로신문 독자제위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채찍이 지역을 살리고 나아가 참 민주주의의 실현이기에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부분의 건전한 발전을 바탕으로 신문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 그리고 비판도기대합니다. 201`9년 9월28일
창간15주년기념사
-바르고 밝고 참되게 이바지하는 향토의 정론직필 하나로신문 될 터
정봉영 하나로신문 발행/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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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큰 재앙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28일 하나로신문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광주 여주 이천 양평 시민 독자들이 주인이 되는 하나로신문으로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독자들과 함께 그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면서 언론들이 늘 입버릇처럼 하는 그야말로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지상과제를 안고 임직원들과 불철주야 고군분투(孤軍奮鬪)하면서 이제 비로소 2020년 9월 28일자로 창간 15주년을 맞는 명실공히 4개 시군의 대표적 정론지이자 주민들의 동반자로서 발돋움 하였습니다.
오늘날 하나로신문이 독자들 곁에서 상생하면서 공존공생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광주 이천 여주 양평의 독자 제위분들의 끊임없는 믿음과 신뢰로 이끌어 주셨기 때문에 비로소 탄탄대로의 길을 걸을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광역지역신문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하면서 명실공히 발돋움하였다고 자임하면서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고개 숙여 그동안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 말씀 올립니다
올 한해는 유난히 기상이변에서 비롯된 연이은 태풍의 횡포 등 사상 초유의 기나긴 우기와 함께 전 인류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는 시작에서 끝을 찾아볼 수 없는 불청객으로 날이 갈수록 확산일로로 치닫고 있어 2020년 한해는 온통 국민들의 피해와 고통의 시간이 너무 길기만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적 대재난에 불확실한 경제전망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여기에 국론마저 보수와 진보로 분열되어 시시때때로 태극기 부대와 촛불 혁명이라는 미명 속에서 국민은 국민대로 사분오열되어 거리 곳곳에서 집단시위로 인한 그야말로 혼란의 도가니 속에서 국민은 시름 하고 있는 현실이 오늘날의 현주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정치는 정치인대로 사상 초유의 올 총선에서 여대야소라는 정국 속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은 정치 야합과 분쟁으로 국민들의 민생고를 외면하고 믿음과 신뢰를 잃고 정당 싸움에 당리당략(黨利黨略혈안이 되어 온통 정국을 혼란의 연속으로 이끌고 있어 국내 경제는 코로나19 파동과 함께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든 분야에 걸쳐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적으로 더욱 어려운 국면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재앙과 경제적 불황 속에서 언론의 역할은 특별히 더 중요 하지만 언론의 현실 역시 코로나19와 세계적 불완전한 경제 속에서 예외가 될 수 없듯이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과 사명이라는 책임감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그간 독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하나로신문은 정론직필이라는 해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특히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이웃들이 용기를 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하나로신문은 이웃들의 소중한 모습과 사회의 밝은 면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어려움을 위해 힘쓰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겠습니다.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활동의 제약 속에서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뛰고 어려움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그야말로 바르고 밝고 참되게 이바지하는 향토의 횃불 하나로신문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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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610일 : 이천세무서 126-81-87399 사업자등록증 등록
종 목 제조 서비스 업 태 신문출판 여론조사 인쇄 광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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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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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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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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