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8(수)
 

학생자치회가 만드는 ‘우리의 것 지킴이’ 행사
광주 도척초등학교(교장 이상복)는 10월 한 달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의 것 지킴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기념해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도척초 자치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계획했다. 불필요한 외국어나 줄임말, 비속어 등을 쓰지 않으며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하자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학급 임원 학생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교 벽면을 우리말 사용과 관련된 문구로 꾸미고, 학생들의 통행이 가장 잦은 1층에 한글 홍보관을 만들었다. 또한, 한글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는 ‘친환경 가방 디자인 공모전’을 열어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에서 우수작을 1개씩 선정한 뒤 가방으로 제작, 전교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끼리 서로 고운 말을 쓰니 싸움이 줄었어요.”, “앞으로도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할 거예요.”,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님께 감사해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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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척초,“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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