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농협 정부에 2021년산 벼 미곡가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 30만톤 요구 청원 운동실시!
대월농협 (조합장 지인구)에서는 10월 12일부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정부에 2021년산 미곡가 안정을 위해 2021년산 30만톤 벼를 시장에서 격리조치하여 공공비축을 하도록 하여 달라는 청원운동을 실시했다.
올해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데다 작황도 호전돼 수확기 병충해나 태풍 등 자연재해가 적어서 전국 쌀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31만톤이 증가한 382만톤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이와같은 쌀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내년도에는 54.8kg에 불과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수급불균형으로 2021년산 쌀 과잉물량은 약 28만톤에 달할것으로 예측된다.
쌀 농가는 농업농촌 경제의 근간으로써 안정적인 식량공급을 통해 국가경제와 식량안보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선 과잉물량의 신속한 시장격리 등이 절실하고 농가소득 지지를 위해서 대월농협에서는 정부에 시장격리 청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데다 작황도 호전돼 수확기 병충해나 태풍 등 자연재해가 적어서 전국 쌀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31만톤이 증가한 382만톤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이와같은 쌀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내년도에는 54.8kg에 불과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수급불균형으로 2021년산 쌀 과잉물량은 약 28만톤에 달할것으로 예측된다.
쌀 농가는 농업농촌 경제의 근간으로써 안정적인 식량공급을 통해 국가경제와 식량안보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선 과잉물량의 신속한 시장격리 등이 절실하고 농가소득 지지를 위해서 대월농협에서는 정부에 시장격리 청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