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8(수)
 

광주 인덕학교는 지난 12일, 광주 혁신교육지구 ‘문학동네’ 사업의 하나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동물원「동물 친구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물 친구들」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이동동물원, The Friends’ 업체와 연계하여 약 25종의 파충류, 포유류 등의 동물들을 학교 안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학교 운동장에 작은 동물원을 만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1~2개의 학급이 나와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실 안 수업에서 간접적으로 관찰했던 동물들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먹이를 주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서로 교감하고 생태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학급에서 동물 관련 노래 부르기, 도형으로 동물 표현하기, 자연 생태계 알아보기 등 동물 체험과 연계된 수업을 진행해 자연과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월리 교장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의 영역을 확장하고 제공하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현장 체험 학습, 수련회 등 교육 경험의 기회가 부족해진 이 시기에 교육과정과 체험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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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덕학교, ‘찾아가는 동물원 「동물 친구들」’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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