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1(금)
 

하남 신장초등학교(교장 정동현)는 4학년 학생들이 직접 일군 텃밭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온 다양한 채소들을 지역 이웃들과 무료로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채소 무료 나눔은 지난 4월, 첫 수확물인 잎채소를 학부모들과 나눈 것으로 시작해 가지, 고추, 감자, 토마토 등의 수확물과 수확물로 만든 부각 등이 나올 때마다 병설 유치원 유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수시로 진행, 9월 현재까지 총 11회에 걸쳐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으로 배우고 또래와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속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따뜻한 공동체 회복을 위한 나눔의 시선을 키워나가고 있다.
정동현 교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 소통과 대화, 체험과 어울림이 단절된 아이들이 텃밭 가꾸기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고 자신이 가꾼 채소를 지역의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에 참여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주체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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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장초, 텃밭 수확물 무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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