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8(수)
 

 ㈜하이드로(대표이사 박종덕)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 16일, 주거상태가 열악한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자 장애인 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해 미담이 되고 있다.
 흥천면(면장 허인무)에 따르면 관내 기업인 ㈜하이드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매년 집수리 봉사를 하며 후원금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드로 박종덕 대표이사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재래식 화장실을 가다 넘어져 골절 부상을 당해 오랫동안 고생했다.’는 흥천면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집수리 봉사 및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로 매년 직원과 함께 1~2가구씩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에도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하였다. 주택이 낡아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싱크대가 낡고 파손되어 위생적인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였는데 도배·장판 교체와 싱크대를 새로 설치하여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꾸며 주었다.
 이번 집수리 지원을 받은 김○○씨는 “생활에 불편했지만 어려운 형편에 고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사람이 와서 깨끗한 주방을 만들어 주니까 매우 기쁘고 풍성한 추석이 되는 거 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허인무 면장은 “이웃사랑을 앞장서 실천하는 분들이 있기에 흥천면이 밝고 따뜻해진다. 기부로 지역사회에 환원 활동을 펼치고 계신 ㈜하이드로의 대표이사님과 직원 일동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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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 흥천면 취약계층에 한가위 선물로 집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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