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광남초등학교(교장 이강은) 학생자치회는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주제로 새로운 취미 만들기 캠페인 「톡톡 블록대회」를 개최하였다.
  온라인 학습의 장기화로 인해 우려되는 스마트폰 중독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학생자치회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던 과정에서 새로운 취미 만들기 캠페인을 기획한 것이다.
  「톡톡 블록대회」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톡 블록’을 색깔별로 나누어 주면 가정에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학생자치회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제출된 작품 중 학생자치회 임원을 중심으로 한 6학년 심사위원들이 창의성과 독창성, 노력 정도를 평가하여 학년별 1, 2, 3위를 선정했다.
  학생자치회 회장 안주은 학생은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해서 놀랐고 우리가 계획한 행사에 광남초 학생들이 관심을 가져주어 고마웠다. 학생들의 작품이 창의적인 작품이 많아서 순위를 매기기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온라인 학습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스마트폰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톡톡 블록대회에 참가하면서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게 되어 좋았다. 대회가 끝난 후에도 톡톡 블록으로 작품을 꾸준히 만들어 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은 교장은 “학생들이 길어지는 온라인 수업으로 인하여 지치기도 하고 스마트폰 중독이 우려되기도 했는데,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독특하고 흥미로운 대회를 계획하고 시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행사를 개최하면서 학생자치회 임원 학생들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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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초, 학생자치회 주관「톡톡 블록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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