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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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한살림 생산자연합회 경기권역금당공동체(대표 김동환)는 가남읍 지역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70만원 상당의 감자 250kg, 양파 200kg, 대추토마토 20kg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곽호영)에 기탁했다. 
한살림은 전국 2,200세대의 생산자와 70만 소비자 조합원이 친환경 먹거리를 직거래하며 유기농지 확대와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생활협동조합이다.
한살림 생산자연합회 경기권역 금당공동체는 2002년 한살림 생산자 연합회 가입을 통하여 정식 출범하였으며 귀농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살림 농장을 운영하면서 땅콩, 고구마, 감자, 양파 등의 친환경 밭작물을 중심으로 공동경작을 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살림 생산자연합회 경기권역 금당공동체 김동환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함께 도와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동체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한살림은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품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곽호영 가남읍장은 “한살림 생산자연합회 금당공동체 회원님들의 넘치는 이웃사랑과 따뜻한 정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에너지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가남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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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금당공동체, 싱싱한 농산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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