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6·25참전유공자회 하남시지회(지회장 방호식)는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한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참전용사들의 사진과 기록물을 통해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자 ‘기억으로 쓰는 역사전’을 하남시 미사도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7월 30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는 청소년 대표들이 함께 참여하고 구술채록에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 모든 시민, 모든 세대가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전시회에 전시된 참전용사들의 개인ㆍ단체 사진은 최근 인기 TV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하는 등 참전용사, 전쟁역사 사진작가로 널리 알려진 라미현 작가가 촬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방호식 지회장은 “전후 세대들에게 큰 교훈으로 승화되고 전국으로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시민채록단에 함께한 시민은 “참전유공자 분들의 생생한 체험과 육성을 직접 듣고 기록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최고의 예우와 고마음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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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6·25참전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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