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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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엄태준)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체결은 지난 1년간 이천시 농업정책과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전국 12개 시군중 경기도에서는 이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어 협약체결을 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새롭게 도입되는 농촌협약 대상지는 이천시 남부생활권(장호원읍, 설성면, 율면)으로 생활 SOC 확충 등을 통해 생활서비스 공급·전달을 강화하여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생활권이라는 공간 전반에 투자하는 지원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농식품부에서는 농촌협약에 포함된 사업의 실행을 위해 국비 237억원을 지원하고 협약사업 관련 부서의 의견 수렴·조정 등의 역할을 이행하며, 이천시에서는 시비 118억을 투입하는 등 2025년까지 총 3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세부계획 수립, 농촌지역 개발 등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농촌협약으로 낙후된 남부권을 성장시켜 균형발전 및 농촌의 경제 활력제고에 많은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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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림축산식품부와“농촌협약”체결…국비 237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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