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전통시장 구역 상점가 육성 위한 특별법 묵살 임의 확대 졸속행정처리
1시간 이용 공영주차장 할인권 1장당 900원씩 혜택 남발 추적 환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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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관고 전통시장의 회장 자격 논란과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공영주차장 사용 할인 주차권 남발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이천시 예산으로 상인회에 지원해준 사업비 지원 내역과 매니저 채용과 더불어 도비 시비 지원금액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로부터 건네받은 3억원(300,000,000)의 출처에 대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실은 사무실 임대 보증금 1억원과 과다하게 책정된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 7천만 원(70,000,000) 총 1억7천만원(170,000,000)에 대해 전임 회장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1억3천만 원(130,000,000)에 대해선 지출 및 결산 내역에 대해서는 오리무중이라고 상인들이 하소연 하고 있다.
본사 취재진이 이천시에 관고 전통시장 사업지원내역 및 집행내역 결산서에 대해 정보공개 요구를 하여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에 총예산 2천4백5십만원(24,500,000원) 예산으로 환경 안전 지킴이 6백7십만원(6,700,000) 자동심장충격기 3백만원(3,000,000) 아케이드 전기배전관 교체 1천4백8십만원(14,800,000)이 지원되었다.
2019년 총예산 2억6천9백만원(269,000,000) 전통시장 문화공연사업 6백만원(6,000,000) 경기시장 매니저 육성사업 2천6백4십만원(26,400,000) 전통시장 안전 확충사업 6백만원(6,000,000)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1억9천만원(190,000,000) 전국우수박람회 참가 시장지원 2백5십만원(2,500,000)깨끗하고 정이넘치는 전통시장지원 3천7십만원(30,700,000)을 지원했다.
2020년 총 2억6천6백2십만원(266,200,000) 예산으로 특성화 첫걸음시장(컨설팅)1천5백만원(15,000,000) 전통시장활성화지원사업 1천1백만원(11,000,000)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7천5백2십만원(75,200,000) 시장경영 바우처사업 4천만원(40,000,000)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활성화 지원사업 1억2천5백원(125,000,000)을 사용했다.
또한, 관고 전통시장 구역에 대해 기존의 은혜 웨딩홀 구간에서 대송유통 지점까지 정해 져 있었으나 2020년 2월 28일자로 대폭 확대 지정된 사실이 밝혀져 말썽이 되고 있다.
이는 전통시장으로 분류가 되면 사실상 시민들의 혈세로 각종 혜택과 특혜가 주어지기 때문에 구역확대에 대해선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실정으로 현재 본지는 이에 대한 자료를 시에 정보공개 요청을 해 놓은 상태이며 공개되는 대로 사실을 밝힐 계획이다.
더욱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주문을 받아 이천시설관리공단에서 1시간용 주차할인권을 정가 1,200원짜리를 300원에 전통시장 상가 이외에 불법으로 남발한 부분에 대해 사실상 시민들의 혈세를 탕진한 처사로서 형사고발을 하여 환수하고 일벌백계의 준엄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이에 인근 주차관리원들에 따르면 관고 전통시장 구간 외에서 사용할 수 없는 식당과 인근 상가 그리고 개인들이 사적으로 사용하여 불법인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받았다고 실토하면서 이렇게 특정인들이 불법으로 특혜를 받아 사용한 금액을 환산하면 기하학적인 차액이 발생할 것이라 밝혀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기동취재반, 권명자기자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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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 전통시장 막대한 예산 집행 오리무중 상인들 불만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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