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전 이장, 2억 9백만원 받아 1억9백 원상복구 1억 원 마을주민들 나눠졌다
“현이장, 전이장 횡령혐의 형사고소” “전이장, 현이장. 선거 당선무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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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3리 주민 25가구 주민들이 마을 인근에 소재한 레미콘 공장을 설립 운영하는 가운데 민원 무마용으로 기업체에서 받은 3억 원에 대한 일명 마을발전기금을 놓고 전, 현 이장으로 마을주민들 민심이 두 동강으로 편 가르기가 되어 민, 형사상 책임 공방을 놓고 법정 다툼으로 비화 되면서 말썽이 되고 있다.
특히 K 레미콘 업체를 두고 마을 기금으로 소위 발전기금 3억원을 놓고 현 이장 측은 K사에 확인한 결과 농협 이천시지부에서 1,000만 원권 수표 25장과 현금 5,000만 원을 전 이장에게 지급하여 주었는데 근거서류를 남기면 안 된다고 하여 영수증 및 일체 서류는 없었다고 하였고 전, 이장 측은 2억9백만 원을 K 업체로부터 넘겨받아 1억9백만 원은 전임 이장으로부터 받는 동네 마을 기금을 채웠고 1억 원에 대해선 마을주민들에게 가구당 돌렸다고 양측이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문제가 되고있는 전 Y 이장은 인수인계 당시 전, 전임 이장으로부터 동네 마을 기금 1억9백만 원을 인수 한 금액과 이에 자신이 주장하는 1억 마을 기금과 합쳐 2억9백만 원 만이라고 마을 기금으로 입금을 종용하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마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전 이장의 주장을 전격 수용할 테니 현재 장부 남아있는 마을 기금만이라도 넘겨주고 정식으로 인수인계를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전 이장은 제안을 거절하여 소고3리 운영위원회를 8명으로 구성하여 전, 이장을 마을 기금 횡령혐의로 이천경찰서에 고소하여 형사사건 계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 이장과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억 원에 대해 마을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는 주장에 대해 자신들이 파악한 결과 노인회장 외 6가구에 대해 서류에 도장과 서명날인 한 가구에 대해 1인 가구는 300만 원 2인 가구는 600만 원씩 확인하였고 이장 2년 동안 보면서 대동회 및 결산 총회를 하지 않아 많은 문제점이 뒤따르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이장 선거는 지난해 12월 16일 대동 회의를 통해 현 이장을 선출하였으나 문제를 제기하여 모가면으로부터 재선거를 통보받아 백지화하고 이어서 2021년 2월 주민들 추천을 받아 정식으로 선거관리위원 3명을 선정 공평하게 전, 현직 이장 입후보자가 나란히 후보로 등록을 하여 선거일 결정하여 투표하기로 하였으나 전 이장이 불참한 가운데 17대3 압도적 표차로 현 이장이 선출되었고 비로소 3월 11일 모가면장 명의의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선거에 불참하였던 전 Y 이장이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이장 선거 무효소송을 3월 29일 제기해 현재 민사소송 계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돈을 전달했던 K 레미콘 관계자에게 본사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소고3리 마을주민들과 원만한 합의를 위해 마을 발전기금 명목으로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발행 1,000만 원권 수표 25장과 현금 5,000만 원 총 3억 원을 전 Y이장에게 마을 기금으로 분명히 전달했고 당시 영수증과 증거서류는 이장 요구로 인해 받은 것이 없고 단지 민, 형사상 사건으로 계류 중인 만큼 모든 자료를 밝히겠다고 말했다./기동취재반 남영우기자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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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억 발전기금 마을 민심 두 동강 법정 싸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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