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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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초등학교(교장 이동섭)는 신학기를 맞이해서 학생들의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과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의 하나로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기회가 부족하였던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담은 마음을 전하고, 친구와 짝이 되어 소개해 보는 경험을 통해 친구 관계 맺는 방법과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그 밖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서약서 작성’,‘릴레이 친구 사랑’,‘친구 1일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여 사랑과 나눔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교우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이어 원격 수업시에는 패들렛(Padlet)을 활용한‘내 친구와의 추억을 소개합니다’ 활동을 통해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경험을 나누고 우정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프라인 친구사랑주간 활동에 참여한 1학년 이OO 학생은 “친구가 편지에 만나게 돼서 기쁘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저도 그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다른 친구들과도 친하게 잘 지낼래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온라인 활동에 참여한 5학년 김OO 학생은 “코로나19로 자주 보지 못하는 친구가 더욱 그립고 애틋하게 느껴졌다.”라며, 화면으로 보는 친구들을 직접 만났을 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친해지려고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동섭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친구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는 방법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배움으로써 가까이에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학생들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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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초등학교, 블렌디드 친구사랑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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