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오래 지속되는 경우 신경과민 수면장애, 성기능 감퇴, 손발톱 박리증 생길 수 있다.
    2018/09/10 22:50 입력
이천 바른 병원 내과 전문의 이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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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서 이유 없이 피곤해 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 환절기가 되면서 온도차이가 나고 면역이 저하되면서 피곤한 증상이 생기기도 하지만 갑상선 질환일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갑상선 기능저하의 증상은 피로감, 무기력감, 기억력이 감퇴 되고 의욕이 소실되며 식욕이 저하되고 체중이 증가될 수 있다. 추위를 못 참고 변비가 생기며 생리 과다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푸석푸석한 피부와 탈모, 크고 두꺼운 혀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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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 땀이 많이 나고 더위를 못 참고 쉽게 피곤하고 체중이 감소되며 잦은 배변과 설사를 보일 수 있다. 안정 시나 움직일 때 두근거림, 숨찬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오래 지속되는 경우 신경과민이나 수면장애, 성기능 감퇴, 손발톱 박리증이 생길 수 있다.
 
평소 피곤함이 지속되어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취했는데도 불구하고 피로가 풀리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면 갑상선 질환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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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피곤할 때 갑상선 질환? 이천 바른 병원 내과 전문의 이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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