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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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2월21일 우중에도 불구하고 국산콩 영농조합법인 한은성 강사를 초청하여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아침9시부터 95명의 농가 조합원님들이 대거 참여하여 콩 재배와 밀 농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대월농협장(지인구)은 인사말에서 “현재까지의 신용사업 중심에서 점진적으로 경제사업 비중을 높여야 하며 경제사업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콩심고 밀심는 이모작을 다 함께 하자”고 호소했다.

대월농협에서는 2023년도에 논콩과 밭콩을 파종한 면적이 약 14만평에 이르고 있으며 이천시에서는 유일하게 콩정선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대월농협에서는 콩작목반을 구성하고, 정부의 식량작물 공동체 육성사업 컨설팅 부문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컨설팅업체로부터 체계적인 콩 영농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날 영농교육에서 논콩은 배수로의 중요성과 콩에 필요한 영양제 공급 및 물관리를 비롯한 고급 영농재배 기술을 교육 받았으며 평당1.5kg 생산목표를 추진키로 했다.

밭콩에서는 숙성된 퇴비의 중요성 및 종자소득과 수해 피해방지 및 다수확을 위한 전문교육이 이루워졌다.

특히 밀과 콩 이모작을 위해서는 수확시기가 빠른 선유2호를 재배하고 수확 후 밀 파종이 가능한 작부체계를 교육 받았다.

대월농협에서는 앞으로 콩다수확과 지력증진을 위해 숙성된 퇴비를 농협이 직접 논과 밭에 살포해드리는 계획을 추진키로 해 농가의 호응이 크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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