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지난 7일 설날을 맞이하여 이천시 증포동 나누미봉사단(단장 신기남)은 회원 약 30여명이 모여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80여명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반찬봉사에는 설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독거어르신들과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가래떡과 불고기, 물김치 등 반찬 3종류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집집마다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신기남 나누미봉사단장은 “많은 봉사 활동을 해왔지만 특히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반찬 봉사를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만준 증포동장은 “민족 대명절 설날에 만든 명절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계속해서 증포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나누미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나누미봉사단의 지속적인 봉사 덕분에 증포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06년부터 지역사회 저소득층의 반찬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은 겨울철 김장봉사와 명절맞이 후원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3803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설맞이 사랑가득 행복가득 밑반찬 봉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