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이천 다원학교(학교장 전영숙)는 금일 교내 다원홀에서 2023학년도 ‘다원학교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의 부제는 ‘꿈이 나를 찾아왔어, 내 가슴 쿵쾅거려’로, 5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다원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노래, 댄스, 합창, 연극, 합주 등 다양한 형태로 무대에서 공연하며, 자신이 지닌 예술적 재능을 맘껏 펼쳤다. 

특히 고등 합창 공연 ‘꿈꾸지 않으면’은 교사의 지휘 아래, 학생들이 한목소리로 조화롭게 노래를 부르며 관중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전공 과정에서 인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패러디해 준비한 댄스 경연은 학생들의 뛰어난 춤 실력과 공연으로 관중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다.

오늘 행사는 유튜브에서도 실시간으로 방송했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들도 실시간 방송을 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전 모 학부모는 “아이가 집에서 매일 춤추고 노래한 공연을 드디어 봐서 감격스러웠고, 아이가 친구들로 인해 성장해 가는 것 같아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신 다원학교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원학교 전영숙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원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 “그동안 고생하신 다원학교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감사한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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