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여주준법지원센터(소장, 이동준)는 오늘 19일 여주시 모가면 소재 중증 지적장애인 시설 평화재활원을 찾아 국민공모제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화재활원은 중증 지적장애인 100여 명이 거주하는 복지시설로 시설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보호자 방문 등 외부인들이 많아 찾아올텐데 주변 환경정화에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을 고민하다가 보호관찰소 국민공모제를 신청하여 추진되었다.
이날 사회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의 휠체어를 밀며 주변 산책로 산책, 식사보조, 시설 내외부 청소, 운동장 잡초제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봉사자 김00(남, 55세)씨는 “의미도 있고 매우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도움이 절실한 장애인분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고 종사하는 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주준법지원센터(소장 이동준)는 “앞으로도 여주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주변 불우 이웃이나 시설을 찾아 환경정화, 주거개선 등 다양한 사회봉사자 집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화재활원은 중증 지적장애인 100여 명이 거주하는 복지시설로 시설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보호자 방문 등 외부인들이 많아 찾아올텐데 주변 환경정화에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을 고민하다가 보호관찰소 국민공모제를 신청하여 추진되었다.
이날 사회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의 휠체어를 밀며 주변 산책로 산책, 식사보조, 시설 내외부 청소, 운동장 잡초제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봉사자 김00(남, 55세)씨는 “의미도 있고 매우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도움이 절실한 장애인분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고 종사하는 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주준법지원센터(소장 이동준)는 “앞으로도 여주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주변 불우 이웃이나 시설을 찾아 환경정화, 주거개선 등 다양한 사회봉사자 집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