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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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전영수
민주평화통일지문회의는 현법기관으로 지난 1980년 10월 27일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설치(헌법 제68조)를 시작으로 1981년 6월 5일 제1기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가 출범하였다. 이후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023년 9월 1일부터 임기 2년의 2025년 8월 31일까지 자문의원직을 수행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염원을 받들어 주민이 선출한 지역대표와 정당. 직능단체. 주요사회단체 등의 직능분야 대표급 인사로서 국민의 통일의지를 성실히 대변하여 대통령(의장)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할 수 있는 인사중에서 대통령이 위촉하는 7천명 이상의 자문위원으로 구성한다,(민주평통법 제3조)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내 228개, 해외 45개 지역협의회와 전체 자문위원 21,000명(국내 16,965명, 해외 4,03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23년 9월 6일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출범대회가 경기도에서는 여주시(회장 김영자)가 2023년 9월 14일 가장 먼저 출범식을 진행했다.
제21기 민주평회통일자문회의의 목표는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이며, 1. 통일. 대북정책 추진기반 고도화 2. 바른 통일담론 확산으로 국민통합의 플렛폼 역할 수행 3. 재외동포 글로벌 통일네트워크 활성화 4. 자유민주적 평화통일 준비를 위한  통일미래세대 지원을 방향으로 하고 있다.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민주평통은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실천하기위해 국민적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헌법기관입니다.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은 바로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것입니다. 우리가 보편적 가치에 기반하여 동북아, 인도태평양지역 그리고 인류 전체의 자유, 평화, 번영에 크게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가 된다면 우리의 통일 역량이 증대될뿐 아니라 세계가 모두 우리의 통일을 지지할 것입니다.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자유통일의 개척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자유통일을 향한 여러분 모두의 활약을 기대합니다“라는 격려사를 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은 평화통일정책의 수립,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 건의, 자문하기 위해 평화. 통일에 관한 여론을 수렴하고, 정책대안을 제시, 지역회의, 지역협의회에 소속되어 평화 통일사업을 추진한다. 생활현장에서 평화, 통일정책과 통일문제 등에 관하여 소통하고 공감대를 확산한다. 정부의 평화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 활동 역량을 강화한다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자문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한반도 조국의 민주평화통일을 위해 소속된 지역협의회에서 민족의 염원을 받들어 맡은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한다.
우리 국민은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앞장서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모두에게 격려와 함께 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할 것이다.
통일은 예고가 없음을 상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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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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