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다산고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도연)와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조남휘)는 5월 25일 경기도 의원(김일중), 이천시 시의원(서학원, 박준하)과 함께 학교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천시 의원과 경기도 의원이 참여하였으며 학교 현안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다산고 학부모회는 학교 등하굣길의 안전과 관련하여 민원사항을 제시하며 시·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기를 요청했다.
특히, 정담회가 끝난 후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시ㆍ도의원이 함께 다산고등학교 정문 앞 육교를 오르며 불안한 시설물에 대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현장 실사에서 학부모들은 학교 앞 육교 시설물이 노후되고 안전난간이 흔들리는 등 학생들이 불안해하는 요소들을 직접 지목하며 설명했고, 시ㆍ도의원은 시설물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약속했다.
다산고 김미정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지나가는 길이 이렇게 위험해서 얼마나 불안한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관계 기관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하루빨리 시설물을 개선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서학원 의원과 박준하 의원은 한목소리로 “현장 실사를 진행한 결과 육교가 노후되었음을 확인했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이 커지기 전에 적극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한편, 다산고 육교 현장실사를 위해 26일 김일중 도의원과 이천시 관계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한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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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다산고, 등굣길 안전을 위한 학부모회와 시ㆍ도 의원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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