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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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24일 서종면에 위치한 수난구조대에서 ‘다목적 고속구조보트(경기 721호)’ 진수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다목적 고속구조보트는 스턴드라이브 방식으로 최대속력 40노트(74km/h), 최대승선인원은 8명으로 고속 기동하여 인명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이전에 운용하던 고속구조보트(경기 706호)의 최대속력 20노트(37km/h) 비해 2배 이상 빠르고 추가적으로 배에 장착된 펌프로 방수가 가능해 수상에서 화재진압이 가능하다.
이날 진수식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경기도 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양평군수 등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와 국민의례, 일반현황 및 구조보트 제원보고, 기념사와 축사, 커팅식과 구조보트 시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된 박명숙 경기도 의원이 선체에 샴페인을 깨뜨리는 안전기원 의식을 통해 다목적 고속구조보트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했다.
이천우 소방서장은 “다목적 고속구조보트 도입으로 남한강과 북한강, 경안천 수계(90km)에서 일어나는 각종 수난사고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고속구조보트 조작 훈련과 점검·관리를 통해 수난사고에 대비해 더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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