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빵나눔.jpg

금사면 소재 178-12베이커리까페(대표 전찬영)에서는 관내 초등학교에 전달해 달라며 30만원 상당의 빵을 금사면에 기탁하여 이포초등학교에 빵을 전달했다.
 178-12베이커리카페는 작년부터 관내 독거노인 및 아동들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이포초에도 빵을 전달했다.
교장 선생님은 “금사에서 갓 구운 빵을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전달해주셔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거수 금사면장은 “지역 내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따뜻한 관심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5895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178-12 베이커리카페, 이포초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