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농협 부녀회장과 고주부모임
사랑의 일손돕기 실시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바쁜 모내기 영농기에 부녀회장 일동과 고향주부모임 회원과 농협 임직원이 함께 약 40명이 모판 상차를 위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13일 오전 7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일손돕기에서 땀을 흘리며 바쁜 모내기 영농철에 큰 도움을 주워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대월농협에서는 육묘장을 추가로 1,800평을 증설하였는데 경북 구미시 무을면의 무을농협장 김연목외 무을농협 직원이 대월농협 육묘장을 방문하여 튼튼한 육묘 생산을 위한 정보교환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