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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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경기도청에서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추진단 회의가 있었다
추진단은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경기도 농협장 130명중 유일하게 대월농협장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약중이다
이날 대월농협장 지인구 위원은 추진단 회의에서 고령화 시대에 농가소득 지지와 농산물 생산의 증대 및 행복한 농촌을 구현키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농작업직영써비스에 대하여 경기도가 재정적 지원 및 농기계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를 했다
특히 전략작물 재배에 있어서 밀을 심고 콩을 심는 이모작 체계를 갖추자면 기계 장비와 재정적 지원 및 저장 창고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으며 이어서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5도2촌 시대를 열기 위하여 농협과 행정기관의 분발이 필요하다고 건의를 했다
5월16일자 제3차 추진단 회의가 열리기로 일정이 수립되어 있고 이때 각 위원들은 농업 발전에 대한 대안을 발표키로 해 지금의 어려운 농업농촌에 대한 새로은 아이디어와 정책 발굴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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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추진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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