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두 경기도의회 광주시 제1선거구 도의원(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원)
항상 발로 뛰는 현장 의정 펼쳐 대화와 소통 믿음의 도의원 될 터
경기교육 중장기적 계획 정책 기조에 집행부 견제하는 역할 다할것
유영두 경기도의회 광주시 제1선거구 도의원(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원)
광주시민 여러분, 하나로 신문 독자 여러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광주시 제1선거구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송정동, 탄벌동) 도의원 유영두 의원입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도의회에 입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반갑습니다.
저는 항상 마음에 세기고 사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나 자신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매사에 자신에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언행을 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내 자신은 속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출직 도의원이 되었으니 더욱더 도덕성을 겸비하여 민원인들을 대할 때도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도와줄 수 있는 실력을 기르려고 합니다.
또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수시로 발로 뛰는 현장의정을 펼쳐 도민들과 광주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기도와 광주시민들과 수시로 현장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이를 경기도 정책 입안과 방향을 설정 선진 교육과 도민 시민 누구나 행복이 넘치고 희망이 있는 경기도와 광주시가 되도록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선거를 통해 유권자인 시민들에게 제시한 공약에 대해서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공약이행을 하여 시민들과 약속인 공약을 임기 중 순차적으로 하나씩 이행하면서 신뢰와 믿음의 광주시 제1선거구를 대표하는 명실공이 도의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유영두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기획위원회에는 집행부로 도 교육청 기획조정실, 홍보기획관, 교육정책국, 융합교육국 다수 과가 속해 있습니다. 여기에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경기도교육연수원 등 9개 직속기관이 우리 위원회에서 관장할 부서입니다.
따라서, 경기교육의 중장기적 계획에 입각한 정책 기조를 작성하고 이를 위한 세부 사업 지원을 위한 예산 편성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여부와 학교 현장에 이런 정책들이 잘 구현되는지에 대해 업무보고, 현장방문, 행정 사무감사,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비약적인 개발과 정책으로 나날이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속에 자립도시의 면도를 갗춰 그동안 각종 정부의 중첩규제로 인해 잘 보존되어 온 자원들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여 시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과 개발 계획을 세워 시민 누구나 질 높은 삶을 영위하고 행복한 도시의 면모를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별 균형있는 도시개발과 시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첨단 산업의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각 읍면동 기후와 토질 지리적 여건들을 감안하여 특산물과 특산품을 개발 연구하여 보급하고 전원형 도농복합시와 함께 어우러지는 계획도시로 발돋움 시켜야 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연재 하고 있는 바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유영두 경기도의회 광주시 도의원(국민의힘 제1선거구)으로 재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대담을 통해 유의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평가와 검증과 함께 현 서 도의원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사회와 광주시의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경기도와 광주시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쳐 항상 대화와 소통으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광주시민들은 심부름꾼으로서 역할 다하는 도의원 될 터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원 백년대계인 교육행정과 정책입안 최선
지역경제 활성화 소득증대 위해 중단된 붕어찜 축제 복원시키도록 노력
1, 주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를 한다면?.
광주시민 여러분, 하나로 신문 독자 여러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광주시 제1선거구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송정동, 탄벌동) 도의원 유영두 의원입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도의회에 입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반갑습니다.
2,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광주시 제1선거구 도의원으로 일정과 계획을 밝힌다면?
광주시 제1선거구인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송정동, 탄벌동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무엇보다 백년대계인 교육행정에 대해 경기도민들과 광주시의 질 높은 교육 향상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수시로 발로 뛰는 현장의정을 펼쳐 도민들과 광주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기도와 광주시민들과 수시로 현장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이를 경기도 정책 입안과 방향을 설정 선진 교육과 도민 시민 누구나 행복이 넘치고 희망이 있는 경기도와 광주시가 되도록 의정 화ᅟᅵᆯ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선거를 통해 유권자인 시민들에게 제시한 공약에 대해서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공약이행을 하여 시민들과 약속인 공약을 임기 중 순차적으로 하나씩 이행하면서 신뢰와 믿음의 광주시 제1선거구를 대표하는 명실공이 도의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3, 도의회의원으로서 자신에 대한 업적과 사회 활동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거창하게 업적이랄 건 없지만, 제가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 갖고 시간을 많이 쏟아왔습니다. 노인복지회관에 한달에 한 번 봉사활동 나가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일도 오랜 시간 지속해 왔고 광주지역 대표봉사단체인 광주시 광주시 아름다운동행 사무국장을 맡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또 그게 인연이 되고 소문이 나서 자연스럽게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도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택견이라고 한국의 전통 무술을 가르치는 도장, 전수관 운영을 해 왔었습니다. 택견은 유도, 가라테 등 일본계 무술의 유입에 의해 쇠퇴했으나 해방 이후 태권도에 택견의 기술이 전승되기도 하였으며, 이후 택견은 전통을 되살리려는 많은 노력을 통하여, 2011년 11월 28일, 택견은 세계 무술 가운데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또 명리학과 주역을 공부해서 그와 관계된 강의도 많이 해 왔습니다. 사람을 보면 관상이 보이고 성격이 보이는 것도 이 공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4,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서의 감회와 소속 상임위와 역할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교육기획위원회에는 집행부로 도 교육청 기획조정실, 홍보기획관, 교육정책국, 융합교육국 다수 과가 속해 있습니다. 여기에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경기도교육연수원 등 9개 직속기관이 우리 위원회에서 관장할 부서입니다.
따라서, 경기교육의 중장기적 계획에 입각한 정책 기조를 작성하고 이를 위한 세부 사업 지원을 위한 예산 편성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여부와 학교 현장에 이런 정책들이 잘 구현되는지에 대해 업무보고, 현장방문, 행정 사무감사,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5, 경기도 행정 감사를 하면서 문제점과 결과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2022년도 11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도교육청과 12개 교육지역청과 10개 직속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감은 11대 의회 들어 첫 행감이었다. 여느 행감과 마찬가지로 형식적인 자료 제출과 불성실한 답변, 업무 숙지 미비로 인해 질의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서면으로 대신하겠다는 회피성 답변 등이 문제였습니다.
우리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장 선생님 등 증인 채택을 통해 학교현장의 필요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 시간에 다문화 전문학교, 몽실학교 등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이해의 통로를 확보했습니다.
행감에서는 학교시설 안전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올라서 성남 제일초등학교 붕괴 위험 지적, 3회 응시제한을 철폐한 장학사 시험 전형, 흉기까지 등장한 촉법소년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방안,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사용 절차의 투명성, 영재교육의 필요성, 교육정보화기기 활용 개선, 생존수영 교육시 안전 확보, 기초학력 부진 근본 문제 해결방안, 학생자살 예방 지자체와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정책적 대안들이 제시되었습니다.
6. 광주시의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광주시의 대표적인 축제는 첫째, 곤지암 왕실 도자기 축제가 있습니다. 광주는 조선 시대 왕실의 어기를 생산한 사옹원의 분원이 설치된 곳으로 광주 전역에 340여개의 가마터가 남아있습니다. 매년 4월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고 도자기를 전시, 판매하고 또 도자기 체험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광주의 전통과 역사에 잘 부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도자기 축제에 시민들의 참여를 좀 더 늘리고 문화공연도 보강하면 더욱 환영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둘째, 매년 6월경 퇴촌 토마토 축제를 들 수 있습니다. 퇴촌은 팔당호와 좋은 자연환경으로 맛있는 토마토가 열리는데 특히, 무농약 벌수정 농법으로 재배하는 무공해 식품으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토마토풀장 운영이고 토마토 수확체험, 웰빙요리, 토마토 높이 쌓기, 방울토마토 받아먹기 등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토마토 축제 이후 전국으로 택배를 통한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배송료 등 택배비 지원 사업 등도 검토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셋째, 붕어찜 축제가 있는데 국가가 인정한 어부들이 팔당호에서 붕어를 잡아 요리하여 개최하는 축제인데 최근에는 시행하지 않고 있어서 다시 살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축제 평가 지표로 주로 언급되는 것이 관광객 숫자, 관광객의 인지도 수준 및 긍정과 부정적 평가 비율, 관광객 만족도, 지역주민의 지지와 호응도, 전문가 평가 결과, 기타 부정적 사안 발생 등인데요. 사실 전문가 평가보다는 지역축제니 만큼 지역 주민들의 지지와 호응에 더 큰 배점을 두고 축제를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7, 인구정책과 광주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광주시는 그동안 비약적인 개발과 정책으로 나날이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속에 자립도시의 면도를 갗춰 그동안 각종 정부의 중첩규제로 인해 잘 보존되어 온 자원들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여 시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과 개발 계획을 세워 시민 누구나 질 높은 삶을 영위하고 행복한 도시의 면모를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별 균형있는 도시개발과 시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첨단 산업의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각 읍면동 기후와 토질 지리적 여건들을 감안하여 특산물과 특산품을 개발 연구하여 보급하고 전원형 도농복합시와 함께 어우러지는 계획도시로 발돋움 시켜야 합니다.
8, 광주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광주시의 대표 특산물로는 토마토를 들 수 있고, 특산품으로는 광주도예 도자기를 들 수 있습니다.
매년 6월 퇴촌 토마토 축제에서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도 같이 하고 있고, 곤지암 화담숲 단풍축제 기간 동안 곤지암리조트 내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광주시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과일과 채소인 사과대추, 토마토, 호박, 고구마, 배추, 꿀, 다육식물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광주도자기의 경우 도자기 축제에서 선보이듯,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도자제품으로 다양화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릇이나 찻잔외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접시, 플레이팅용 그릇, 도자기를 이용한 목걸이, 귀걸이, 반지, 머리끈 등 악세서리와 도자기 오카리나 같은 악기도 제작, 판매가 가능합니다. 이제 도자기를 그릇으로만 협소하게 이해하는 데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 하나로신문 독자와 광주시민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하나로 신문 독자와 광주시민 여러분,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추위가 언제 가려나 싶었는데 꽃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항상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고생하고 계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 기운내세요. 반드시 좋은 시절이 올 겁니다.
어서 빨리 경제가 좋아져서 여러분의 삶에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0,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앞으로 목표를 밝힌다면?
항상 마음에 세기고 사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나 자신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매사에 자신에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언행을 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내 자신은 속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출직 도의원이 되었으니 더욱더 도덕성을 겸비하여 민원인들을 대할 때도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도와줄 수 있는 실력을 기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