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 이천시 도의원 제2선거구 (장호원읍, 부발읍, 대월면, 모가 설성 율면, 호법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항상 대화와 소통하면서 민의 대변할 것
편리한 도로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생활 인프라 격차 줄여나가는 정책
허원 이천시 도의원 제2선거구 (장호원읍, 부발읍, 대월면, 모가 설성 율면, 호법면)
자동차정비업체의 애로사항을 조례로 만들어 경기도 정비업체의 애로사항을 처리하였습니다. 내용은 자동차정비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사업, 신기술 교육사업, 정비인프라 구축사업, 경영진단 및 상담 등을 행정적 재정적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경기도 자동차 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따라서 리프트 접지시설, 절연매트 설치, 절연 도구 구비를 위한 점검, 정비, 검사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기술학교와 연계한 교육방안 등을 검토 중입니다.
왜 이런 부분을 지원하느냐 하면 기존정비업체는 내연기관 정비업체로서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고객수가 점점 줄어들어 수익성이 악화 되었습니다.
영세한 업체가 많다보니 친환경 차량에 맞는 정비기술, 최신장비 부족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 정비업체의 주 수입원은 엔진과 관련된 정비였는데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인 경우에는 정비가 필요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정치일정으로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경기도민들과 이천시민들과 대화와 소통하면서 민의를 대변하고 정책 입안으로 누구나 잘살고 행복한 경기도와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소신을 밝히는 허원 이천시 도의원.
이천하면 도자기의 고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도자기가 세라믹이고 고순도의 파인 세라믹은 반도체 분야에도 쓸모가 많습니다. 이천시의 일자리 창출되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의 상품을 개발하고 관련 분야의 인재들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반도체 특성화고를 만들어 SK하이닉스와 연계한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천시도 도자 특화 인재와 반도체 기술인력을 키워내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소부장 산업이 활성화한다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입니다.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학교, 병원, 마트, 약국 등 생활 인프라의 차이가 극명하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 역시 도로와 교통문제일 것입니다. 편리한 도로 환경과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으로 생활 인프라 격차를 줄여나가는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일상으로 점점 회복되어 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낸 것은 바로 시민분들의 빛나는 시민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경제적 위기가 곧이어 찾아 왔지만 이 역시 잘 이겨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경기도의원으로서 어려운 상황을 헤 처 나가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연재하고 있는바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허원 경기도의회 이천시 도의원으로 재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대담을 통해 허 의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평가와 검증과 함께 현 허 도의원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사회와 이천시의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경기도민 이천시민들과 대화와 소통하면서 민의 대변하고 정책 입안 누구나 잘살고 행복한 경기도와 이천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자동차정비 사업자와 종사자 대상경영진단 및 행정적 재정적 지원 조례안
-경기도간 업무 협약 통해 체험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터
1, 주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를 한다면?
23만 이천시 시민 여러분!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출신 국민의힘 허원 경기도의원입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고,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한결 여유로워진 요즘입니다. 계묘년 봄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2,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이천시도의원으로 일정과 계획을 밝힌다면?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방도확장과 하천 유지보수 등 그리고 이천시내 택시 부족 문제와 G2100번 광역버스의 증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3, 도의회의원으로서 자신에 대한 업적과 사회 활동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자동차정비업체의 애로사항을 조례로 만들어 경기도 정비업체의 애로사항을 처리하였습니다. 내용은 자동차정비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사업, 신기술 교육사업, 정비인프라 구축사업, 경영진단 및 상담 등을 행정적 재정적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경기도 자동차 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따라서 리프트 접지시설, 절연매트 설치, 절연 도구 구비를 위한 점검, 정비, 검사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기술학교와 연계한 교육방안 등을 검토 중입니다.
왜 이런 부분을 지원하느냐 하면 기존정비업체는 내연기관 정비업체로서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고객수가 점점 줄어들어 수익성이 악화 되었습니다.
영세한 업체가 많다보니 친환경 차량에 맞는 정비기술, 최신장비 부족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 정비업체의 주 수입원은 엔진과 관련된 정비였는데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인 경우에는 정비가 필요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친환경 자동차가 약 40만대 씩 늘어 나는 상황이고 정비가 가능한 업체가 부족한 현실입니다. 현재 자동차 제작사가 지정한 정비업체만 친환경 자동차정비가 가능한 실태로 친환경 자동차정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4,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서의 감회와 소속 상임위와 역할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최근 공공요금 인상 이슈와 함께 저희 건설교통위원회가 아주 뜨거운 상임위가 되었습니다. 지난겨울 전국적으로 난방비와 유류비가 큰 화두였다면 저희 건교위위원회는 버스요금, 택시요금, 민자 도로 통행료 인상 결정이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각종 인상 안에 대해 인상의견이 든 동결의견이든 의견을 내기에 참 껄끄러운 문제입니다만 우리 위원회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논하는 곳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5, 대표적 공약사항과 이행추진계획과 앞으로 정치일정과 정책 및 방침을 밝힌다면?
이천 경제의 큰 축은 농축산업과 반도체 등 제조업입니다. 이천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광이 반드시 접목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천시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농장, 공장과 경기도간의 업무 협약을 통해 체험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선거 당시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시민들과의 약속이라는 점에서 무조건 지켜야 할 사항이기에 제시된 공약사항에 대해서 하나씩 점검과 검증을 거쳐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공약을 이행하면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정치일정으로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경기도민들과 이천시민들과 대화와 소통하면서 민의를 대변하고 정책 입안으로 누구나 잘살고 행복한 경기도와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6,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현재의 이천시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계획과 개발계획의 문제점과 근본대책을 밝힌다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천은 관광이 살아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사람이 머무르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관광을 위한 보도가 풍족해야 하는데 이천시의 도시계획과 개발계획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천의 역사·문화·특산물과 연계된 둘레길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또한, 무분별한 물류창고 건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가 제한의 기준을 설정하여 둔 것이 오히려 투자유치에 난항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7, 경기도 행정 감사를 하면서 문제점과 결과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우리나라도 이제는 지진에 있어서 자유롭지 않고, 이상기후로 인해 폭우의 빈도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 내 20년 이상된 노후 교량이 많다고 각종 재난 대비에 소홀한 점을 지난 행정사무 감사에서 지적했습니다. 경기도가 향후 예산을 편성하여 보강하기로 하였으니 내년 행정사무 감사에서도 살펴보겠습니다.
8, 이천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소신과 정책제안을 한다면?
이천하면 도자기의 고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도자기가 세라믹이고 고순도의 파인 세라믹은 반도체 분야에도 쓸모가 많습니다. 이천시의 일자리 창출되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의 상품을 개발하고 관련 분야의 인재들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반도체 특성화고를 만들어 SK하이닉스와 연계한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천시도 도자 특화 인재와 반도체 기술인력을 키워내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소부장 산업이 활성화한다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입니다.
9. 이천시의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이천시는 도자기 축제, 백사 산수유 축제, 쌀문화 축제, 햇사레 봉숭아 축제, 인삼 축제 등이 있는데 타 시군과 경쟁력이 있도록 예산을 지원과 관리를 해야 합니다.
10, 인구정책과 이천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이천시와 같은 도농복합도시가 요즘과 같은 인구소멸 시대에 살아남고 시민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교육과 의료가 뒷 받침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대학병원 수준의 도립병원 업그레이드, 중고등교육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11, 이천시의 도농 복합시로서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학교, 병원, 마트, 약국 등 생활 인프라의 차이가 극명하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 역시 도로와 교통문제일 것입니다. 편리한 도로 환경과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으로 생활인프라 격차를 줄여 나가는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12, 이천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이천은 국내에서 가장 맛있는 쌀의 고장입니다. 특히 지난해 임금님표 이천쌀이 10㎏ 용량의 쌀 1900포가 수출 되었을 정도로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쌀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1인가구를 위한 소량 포장 개발, 쌀 외에도 가공식품 개발 등 다양한 상품화 방안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읍, 면, 동 지역의 기후와 토양 기타 지역 특색에 걸맞는 특산물과 특산품을 연구 개발 보급하여 지역에서 골고루 대표 농산물과 상품을 생산하여 공동출하와 로컬푸드를 활성화하여 농가 소득에 기여 하여야 합니다.
13,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가족 사항을 소개 한다면?
본의원의 생활신조는 ”일체유심조“ 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자하면 된다는 신조로 모든일을하고있습니다. 가족으로서는 항상옆에서 내조를 하는 아내와 3녀1남으로 다복합니다. 이제는 손주들 커나가는 모습을보면서 이나라에 비젼을 생각해봄니다.
14, 하나로신문 독자와 이천시민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일상으로 점점 회복되어 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낸 것은 바로 시민분들의 빛나는 시민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애석하게도 경제적 위기가 곧이어 찾아 왔지만 이 역시 잘 이겨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경기도의원으로서 어려운 상황을 해처나가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