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농어업인들 어려움 해결해 나갈것

서광범 경기도의회 여주시 도의원 제1선거구(가남읍 여흥동 점동면 북내면 강천면)

1,390만 경기도민과 12만 여주시민 여러분과 하나로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여주시 도의원 제1선거구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경기도 농정해양위 소속 국민의 힘 도의원 서광범 인사드립니다.
검은 토끼해 계묘년을 맞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진취적 다짐으로 한편으론 즐겁기도 하면서 책임감도 중요해서 긴장감을 가지고 제가 소속되어 있는 농정해양위 영역인 바다,산,강,들이 해당하는 다양한 업무 영역에 거쳐서 농어업인을 위해 예산 지원과 소득 증대 달성을 위한 중요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농어업인을 위한 정책과 근본대책을 마련 잘 사는 농촌 발전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농정해양위에서 가장 큰 업적은 아마도 농민 기본소득 지역 화폐를 농협 하나로마트와 농업용 자재를 구입할 수 있게 해드린 것입니다. 물론 소상공인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대부분의 농민여러분들의 숙원사업이었기에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234억원의 추경으로 경기미와 로컬푸드 할인 사업 추진으로 판매가 어려웠던 경기미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고 여주시에 있는 도유림에 150억의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산림 休 사업 유치를 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서광범 여주시 도의원.
특히 여주 시의원을 거쳐 큰 뜻을 펼치고자 도의원이 도전 선출되어 맡은 바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활동 속에서 시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으로 열심히 발로 뛰고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선거 당시 제가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 사항에 대해선 무조건 지켜나가면서 우선 먼저 예산 증액이 중요합니다. 농어업인의 현재 상황은 생산비 증가만큼 소득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 안타깝습니다. 과감한 영농자재 지원과 스마트 농법 전환으로 청년들이 귀농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고, 농산물 판매도 지자체나 농협에서 협력해야 하고 이에 대한 도의원으로서 예산 지원에 총력을 다해야겠습니다.
항상 저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농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을 위해 수시로 듣고 이행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여주시는 도농복합도시이기도 하지만 초고령 어르신 도시입니다. WHO의 어르신 친화 도시로 선정되어 어르신을 위한 정책이 앞서가고 있습니다. 여주시는 올해 농업인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였습니다. 농업인은 생산을 하고 지자체와 농협이 판매에 앞장서야 합니다.
시민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실내 체육관과 파크골프장 증대와 비가림시설로 사계절 운동이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연재하고 있는바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서광범 경기도의회 여주시 도의원(국민의힘)으로 재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대담을 통해 서의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평가와 검증과 함께 현 서 도의원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사회와 여주시의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소속으로 농어업인들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을 제시하고 권익 증진과 소득 증대를 위한 상임위 활동으로 농어업인들 모두가 삶의 질 높은 행복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 다 할 터    
농민기본소득 지역화폐 농협 하나로마트 농업용 자재 구입할 수 있도록
-234억원 경기미 로컬푸드 할인 사업 150억원 도유림산림 休 사업 유치

1, 주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를 한다면?.

1,390만 경기도민과 12만 여주시민 여러분과 하나로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여주시 도의원 제1선거구(가남읍 여흥동 점동면 북내면 강천면)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경기도 농정해양위 소속 국민의 힘 도의원 서광범 인사드립니다.
검은 토끼해 계묘년을 맞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여주시 도의원으로 일정과 계획을 밝힌다면?
농정해양위 소속 의원으로서 무엇보다도 농어업인의 권익 증진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경기도 농업예산이 현재 총 예산 대비 3.4%에 머무르고 있어 예산 증액 5%를 목표로 매진하면서 후반기 상임위도 농정해양위에 남아 농어업인을 위해 계속 일할 계획입니다.
3, 도의회의원으로서 자신에 대한 업적과 사회 활동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농정해양위에서 가장 큰 업적은 아마도 농민기본소득 지역화폐를 농협 하나로마트와 농업용 자재를 구입할 수 있게 해드린 것입니다. 물론 소상공인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대부분의 농민여러분들의 숙원사업이었기에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234억원의 추경으로 경기미와 로컬푸드 할인 사업 추진으로 판매가 어려웠던 경기미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고 여주시에 있는 도유림에 150억의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산림 休 사업 유치를 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여주 시의원을 거쳐 큰 뜻을 펼치고자 도의원이 도전 선출되어 맡은 바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활동 속에서 시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으로 열심히 발로 뛰고 있습니다.
4,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서의 감회와 소속 상임위와 역할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도의원은 여주시와 같은 당 소속인 김선교 국회의원과의 가교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위로는 국비확보 및 여주시 현안사항 예산 확보를 위해 중간 역할을 제대로 해야합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진취적 다짐으로 한편으론 즐겁기도 하면서 책임감도 중요해서 긴장감을 가지고 제가 소속되어 있는 농정해양위 영역인 바다,산,강,들이 해당하는 다양한 업무 영역에 거쳐서 농어업인을 위해 예산 지원과 소득 증대 달성을 위한 중요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농어업인을 위한 정책과 근본대책을 마련 잘 사는 농촌 발전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5, 대표적 공약사항과 이행추진계획과 앞으로 정치일정을 밝힌다면?
무엇보다 선거 당시 제가 시만들에게 약속한 공약 사항에 대해선 무조건 지켜나가면서 우선 먼저 예산 증액이 중요합니다. 농어업인의 현재 상황은 생산비 증가만큼 소득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 안타깝습니다. 과감한 영농자재 지원과 스마트 농법 전환으로 청년들이 귀농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고, 농산물 판매도 지자체나 농협에서 협력해야 하고 이에 대한 도의원으로서 예산 지원에 총력을 다해야겠습니다.
항상 저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농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을 위해 수시로 듣고 이행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6,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현재의 여주시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계획과 개발계획의 문제점과 근본대책을 밝힌다면?

아시다시피 여주시는 미래의 소멸되는 도시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 속에 현재 인구가 수십년 동안 거의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며 인구가 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중앙정부의 수도권과 팔당상수원 특별대책 지역이라는 각종 중첩규제 때문입니다.
4년제 대학도 유치할 수 없고 제대로 된 기업 하나 올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좌절만 할 수는 없습니다. 수려한 남한강으로 역차별을 받고있지만 오히려 이를 관광 자원화 하면 많은 관광객 유치로 잘사는 도시가 되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여주가 되리라 봅니다.
작은 기업이라고 적극 유치하여 지역의 젊은이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하고, 오히려 여주로 몰려올 수 있게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 이충우 여주시장님과 시.도의원 그리고 시민 모두가 고민하고 연구해야겠습니다.
7, 경기도 행정 감사를 하면서 문제점과 결과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경기도의 사업이 시군에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미,로컬푸드 할인 사업을 이장 회의 자료에 조차 알리지 않아 홍보가 미흡하였습니다. 또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이버 식물병원 운영이 시민들께서 모르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좀 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합니다.
여주시는 진상미를 대표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밥맛이 좋아 시민들에게 반응이 좋지만  문제는 개인회사가 육종한 품종이라는 점입니다. 여주만의 지역에 맞는 품종을 개발해서 보급해야합니다.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에서 해결할 과제입니다.
8,여주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소신과 정책제안을 한다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당연히 기업유치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청년들이 제대로 살 수 있는 거주 여건을 마련해야겠습니다. 여주시장님이 SK와 MOU를 맺어 20여개의 기업유치를 하셨듯이 많은 기업들이 여주로 오게 하여야합니다.
9. 여주시의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여주의 대표적 축제는 오곡나루 축제와 도자기축제 그리고 금싸라기 참외 축제, 남한강 벚꽃축제 가남읍 선비장터 축제, 고구마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있습니다. 대부분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주로 농산물과 관련된 축제가 많으므로 명품 농산물을 재배하여 국민들의 입맛을 끌어들여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홍보는 물론 주차장 확보 등 편안하게 보며 구매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10, 여주시의 도농 복합시로서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여주시는 도농복합도시이기도 하지만 초고령 어르신 도시입니다. WHO의 어르신 친화 도시로 선정되어 어르신을 위한 정책이 앞서가고 있습니다. 여주시는 올해 농업인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였습니다. 농업인은 생산을 하고 지자체와 농협이 판매에 앞장서야합니다.
시민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실내 체육관과 파크골프장 증대와 비가림시설로 사계절 운동이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를 키우기 쉽게 돌봄센터를 늘리고,
명문학교 육성으로 인구을 유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11, 여주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여주는 농작물 재배에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풍부한 물이 공급 가능한 남한강이 있고, 우량한 토질과 풍수해도 다른 지역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전국 최고의 대왕님표 여주쌀과 고구마,참외,가지,땅콩등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시비 방법과 맞춤형 재배로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한다면 명품 농산물로 육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농업기술을 농업인들에게 일맞게 전수해야 합니다.
12,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앞으로 목표를 밝힌다면?
저희 집 가훈은 易地思之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政也者는 正也라는 공자님 말씀처럼 정치를 바르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표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이 약속을 잘 지키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끝나고 뒤돌아 섰을 때 박수를 받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13, 하나로신문 독자와 여주시민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마스크를 벗고 코로나 위기로 부터 벗어나는 한 해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보다 더 자유롭고 행복한 계묘년이 되고 원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는 농정해양위 도의원으로 농어업인 소득 증대와 농어업인들이 삶의 질 높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여 시민 모두가 잘사는 그런 세상이 되도록 일조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