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5-29(월)
 

조합장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벌금300만원 항소심 기각 대법원 상고  
한우 가격폭락 조합원들 망연자실 속 축협 예산경비전용 흥청망청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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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태국의 PHOENIX GOLD GOLF&RESORT/THAILAND 배경

 

이천축협이 조합장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 지난 11일 고등법원에서 기각을 당한 가운데 대법원에 17일 상고를 하여 자리에 연연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조합원들의 비난과 원성이 빗발치는 가운데 2022년11월7일부터 12일까지(6일간) 이천축협 임원 워크숍을 태국 해외 원정 골프를 즐겼다는 의혹이 증폭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축협의 한 간부가 태국의 PHOENIX GOLD GOLF&RESORT/THAILAND 배경과 골프복 차림의 참가한 임원들이 2022년 이천축협 임원 워크숍 현수막과 함께 골프장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한 사진들이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면서 조합원들이 한우 가격이 폭락 생산가에 턱없이 못 미쳐 도산위기에 처해있는데 조합원들의 재산인 예산을 지휘 감독해야 할 임원들이 탕진했다는 원망과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조합원들의 권한을 위임받이 축협의 재정 건전성을 지도 감독 의무가 있는 이사 감사들이 이를 망각하였다는 원성 속에 오는 3월 8일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에 이천축협 조합장으로 출마 예정후보자 2명이 합류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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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현수막과 함께 이천축협 조합장 임원진 감사 이사들이 기념촬영

 

김영철 이천축협 조합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여주지원으로부터 당선무효형인 벌금300만원을 선고받고 고등법원에 항소하였으나 기각을 당해 퇴출위기에 내몰려 결국 지난 17일 대법원에 상고 하여 잔여 임기 채우기 편법이라는 비난 속에 20일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하여 법원의 결정에 따라 조합장의 운명이 좌우될 처지에 놓여있다.
이에 축합조합원 관계자들은 축산농가들을 조합원으로 하고 있는 이천축협 조합장을 위시하여 임원진 간부 이사 감사들이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한우 가격 폭락 사료값인상 축산물가격하락으로 축산농가 조합원들이 위기에 처해 시름하고 있는 가운데 임원 워크숍이라는 미명으로 해외 태국으로 원정 골프를 즐겼다는 점에서 배신감과 함께 상부 기관인 농협중앙회 농수산부 관계기관에 감사의뢰를 하여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한편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2년 3월 29일 당선무효형 벌금300만원 선고를 받아 수원고등법원에 항소를 하였고 23년 1월 11일 항소 기각 결정으로 17일 대법원에 상고를 하기에 이르렀다./기동취재반, 권명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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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당선무효형 선고 후 임원진 해외 원정 골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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