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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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진솔 신철진
경기도 여주 거주  가나다시인
아시아문예 시인 등단  아송문학 회원 
한행문학, 문학광장 동인
제3회 전국 행시백일장 최우수상 수상(2018)


가족과 친지들이 모두가 평안하고
나라가 태평성대 축복이 넘쳐나는
다복한 흑토끼해 새해길 바라면서
라라라 기뻐하며 대보름 즐깁니다
마음을 다하여서 정말로 지극정성
바라고 소망하는 사항을 염원하니
사랑이 넘쳐나는 계묘년 새해로서
아픔과 괴로움이 사라진 흑토끼해
자꾸만 전해지는 축복을 열망하며
차분한 마음으로 소망을 키웁니다
카드가 적절하게 불타는 일념통천
타오른 열정으로 힘차게 전심전력
파트너 일심동체 파워가 넘쳐나길
하늘에 간구하며 소망을 펼칩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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