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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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선한 영향력에 함께하는 가수 김희재 팬클럽이 소외된 이웃들을 이해하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했다.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은 12월 6일 김희재 데뷔 1000일을 기념해서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양평군노인복지관에 5,365,000원 상당의 흑삼과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양평군노인복지관 김남규 관장은 이번 기부 물품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독거 어르신들께 나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희재와 희랑별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던 김희재 가수의 뜻을 이어 소외된 곳을 찾아 끊임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김희재 팬클럽이다. 스타의 선한 영향력은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다.
김희재는 첫 정규앨범 희재(熙栽) 발매 후 방송부터 각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고 SBS 음악 예능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 리얼 버스킹을 통해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역복지 사업, 후원·자원봉사 사업, 건강증진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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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 희랑별, 양평군노인복지관에 건강식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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