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4(일)
 

대왕면.jpg

장흥기 면장 역세권 개발 미래발전 지향적 넓은 면적 신청사 필요
지난 2021년 12월 31일자로 능서면에서 세종대왕면으로 명칭을 변경한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가 현 청사 부지가 진출입로 불편과 주차장 협조를 이유를 내세워 신청사 부지를 물색 이전하기로 결정 하면서 현재 부지 인근 주민들이 신청사 반대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거리에 청사이전 반대 현수막을 게첨하고 면민들을 대상으로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하면서 자칫 주민들간에 신청사 이전부지 선정을 놓고 불협화음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2022년 9월 20일 세종대왕면 이장단은 협의회를 열어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예정부지인 신지리333-1번지 일원으로 이전하는 조건에 관한 찬반 투표를 한결과 찬성22명 반대 7명으로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으로 확정되었다.
하지만 사실상 반대를 한 7명의 이장들은 현 청사가 자리잡은 인근 지역의 이장들로서 현재 이전부지에 대해서는 사유지를 매입해야 하고 모든면에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현재 시내 상권이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지역경제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 가운데 신청사를 타지역으로 옮긴다는 것은 현재 상권을 파괴 하겠다는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며 이전 반대를 위한 투쟁을 펼칠 것을 천명하였다.
특히 현 청사 인근 주민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장들을 내세워 투표방식으로 청사 이전을 강행 하려는 처사는 있을수없다고 분개하면서 “신청사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남궁형)를 결성하였고 세종대왕면 일대에 ‘결정하고 통보하는 면청사 이전 반대한다.’ 등의 청사이전반대 현수막을 내걸었고 신청사 이전 반대서명운동을 전개 세종대왕면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결의를 하였고 이어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현청사가 소속되어있는 번도1리 김동술이장은 현 청사는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하고 청사 앞 도로의 주택과 상가들로 인해 진출입로가 협소하여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하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신청사로 이전할 것이 아니라 현 청사와 가까운 현청사의 후방부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혀 보다 활발하고 원활한 행정복지센터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홍기 세종대왕면장은 신청사 이전의 당위성에 대해 세종대왕면이 역세권 개발이라는 과제가 주어졌고 아파트가 700여세대 주민 2500여명이 늘어나게 되는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 백년대계를 생각할 때 미래발전 지향적으로 좀더 넓은 면적을 가지고 이전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반대하는 주민들을 향해서는 처음부터 청사 이전문제로 주민들이 갈등하는 것은 원치 않았다며 반대하는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해서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같이 갈 것이라고 말했다./홍성찬기자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3764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세종대왕면 신청사 이전 전면 백지화반대 집단반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