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경기새울학교(학교장 김문겸)는 9월 30일 이천의 대표 인물인 서희 선생의 테마파크를 둘러보며 그 발자취를 확인하고, 효양산을 올라 호연지기를 기르는 지역배움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이천시교육협력센터와 이천문화원의 협력 사업 ‘우리마을 인문학’의 일환이다. 이천문화원 문화유산교육사 인력풀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우리 고장 이천의 역사와 문화를 방문 강의 수업과 현장 체험 수업을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교육한다.
학교로 찾아오는 강의 수업에서 이천의 역사와 인물, 자연환경과 특산물, 민속놀이와 유래 등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내용으로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강의 수업에서 얻은 지역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현장 체험 수업을 통해 실체화한다. 학생들은 서희 선생의 외교적 리더십을 서희테마파크 역사 산책로를 걸으며 배우고, 효양산 정상에 올라 이천의 전설을 확인하는 등 지역을 몸으로 느끼고 확인하며 지역에서 성장하는 미래의 자신을 상상해본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사는 지역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이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우리 지역에 자랑거리가 많다는 사실이 뿌듯하다며 소감을 표현했다.
김문겸 경기새울학교장은 “평소 본교가 위치한 율면에서 지역주민과의 나눔을 진행해왔다.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만든 빵과 과자를 어르신들께 배달해 드리고, 복날 삼계탕과 겨울 김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작가 초청 강연회도 열어 왔다.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을 넘어 지역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까지 기를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에서 만들어준 소중한 기회”라고 본 활동의 의의를 설명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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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경기새울학교, 인문학으로 우리 마을을 알고 느끼고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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