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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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2023년도 논·콩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농림부에 신청코져 조합원에게 신청을 9월 20일부터 한달간 받기로 했다.
대월농협에서는 쌀 수급 균형을 맞추어 농가소득 안정을 기하려고 논·콩에 대해 50ha 추진중이다.
대월농협에 의하면 앞으로 신청을 받은 후 논·콩 작목반을 조직하여 건답에 논·콩을 파종함으로써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약 1,200톤의 벼를 논·콩으로 대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월농협에서는 양질의 농작업 요원이 확보 되어 있으며 대형 트랙터, 파종기, 수확을 위한 콤바인 등이 이미 준비 되어 있으며 금년중 콩 선별기도 설치될  예정이다.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 가치와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농가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며 근본적인 쌀 수급 균형을 위해 건답에 타작물 재배인 논·콩 생산에 주력할것으로 밝혔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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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논·콩 재배 2023년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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