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퇴촌농협.jpg

퇴촌농협 임직원 일동은 7일 광주시 남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

안진근 퇴촌농협 조합장은 “한가위를 맞이해 남종면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가위를 선물해주고 싶었다”며 “다가오는 추석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전했다.
이에 대해 김진석 면장은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1729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퇴촌농협, 광주시 남종면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