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주시 송정동에 따뜻한 이웃사랑이 전해지고 있다.

한나재가복지센터 박진수 센터장은 7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박 센터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더 힘들고 어려운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송정동 주민 오계숙씨가 식용유 100세트(1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오씨는 매년 명절(설, 추석)마다 식용유 세트를 기부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 최정식 동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식용유 100세트는 송정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용할 계획이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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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에 따뜻한 이웃사랑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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