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사회복지현장 실천가로서 함께 사는 세상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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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화 이천시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사단법인 /다문화 가정교육정책연구원장)
저는 1953년생으로 딸4 아들 1명을 둔 1남 4녀의 어머니이자 손녀 3명의 할머니로서 평생 못 배운 한을 풀고자 생애 처음으로 배움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제 나이 49세에 초등학교 졸업 53세 중학교 검정고시 독학 재수 8번 만에 합격하였고 55세에 여주 자영 농업고등학교 조경과 졸업을 하여 58세에 여주대 사회복지과 졸업하여 또다시 61세에 학점은행제에서 행정학을 수료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하였고 64세에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사회복지학과 졸업)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67세에 평택대학교 다문화특성화대학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만학도 송계화 입니다.
세계 최고의 SK하이닉스에 입사준비를 하려면 아이들에게 무엇을 준비시킬까? 엄마와 놀이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하려면 어떤 공부가 좋을까? 논리력과 다양한 사고력을 키우려면 어떤 교육이 좋을까? 학교가서 젊은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찾은 것 해답이 곧 코딩교육입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송계화 이천시 자원봉사협의회 회장.
2년 전부터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던 중 지난해 이천시교육청에 공모사업 꿈의 학교에 코딩 아이디어로 공모신청 내고 최고령자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면접을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아이들 이동이 불가능해서 22명의 대상 아이들이 사용할 노트북을 빌려야 했기에 도움을 요청하자 주위의 많은분들이 애들이 어려워서 하겠냐? 심지어는 다문화 애들은 산만하다는 등 노트북 준비도 없이 무얼 하느냐는 등 비아냥 소리를 들으면서 정말 도움을 청하기 위해 들어갈 때 웃고 나 올 때는 눈물을 머금고 나올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노트북을 빌려도 하루만 쓰고 달라고 하면 프로그램을 또다시 깔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뒤따르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트북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모자라는 노트북을 하루 25,000원에 임대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코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이 정책사업으로 코딩수업을 초,중학교 의무교육을 공식 발표하자 주위에서 애쓴다, 잘했어. 라는 격려와 함께 자부심을 갖고 더욱더 정진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정국에서 어려운 시기에 의지와 신념을 갖고 그야말로 맨손으로 이천시자원봉사협의 회장을 해 보겠노라고 용기 있게 시작했습니다.
먼저 저를 도와줄 동반자들을 찾았습니다. 흔쾌히 허락한 제 파트너는 저보다 프로급입니다.
백지에 그림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사님들도 새로이 모시고 전문봉사자분들도 서서히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천시자원봉사협의회에서 별도의 계획을 세우기보다 국가의 정책 이천시의 정책을 뒷 받침을 하려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사회복지현장 실천가로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담 : 정봉영 발행/편집인
본지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송계화 이천시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사단법인 다문화 가정교육정책연구원장)과 대담을 통해 이천시 봉사와 다문화 가정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대담을 통해 송계화 회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평가와 검증과 함께 현 에 이천시 자원봉사협의회와 다문화 교육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사회의 미래와 발전 이천시 발전과 계획 방침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49세 초등학교 졸업 67세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수료한 사회복지 현장실천가 변신 지역사회 다문화 가정 봉사활동 펼치며 이천시 최초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22명 코딩수업 실시한 선구자이자 봉사의 참 의미 실천할 터
-1남 4녀의 어머니 손녀 3명 할머니 독학 재수 8번 만에 합격 만학도
-봄 잔치국수 여름 콩국수 겨울 떡국 매년 동짓날 팥죽 나눔 행사가져

 

1,주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를 한다면?.
이천. 여주. 양평 하나로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사회복지현장실천가 송계화 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에 관련된 일을 하시거나 현장에 계신분들께도 정말 반갑고 고마운 마음 머리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번기회를 시작으로 사회복지현장 실천가로써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2, 하나로신문 독자들과 이천시민들에게  자신의 소개를 구체적으로 밝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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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가 꼭 말하고 싶은 !! 이것을 보시는 분들이 힘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1953년생으로 딸4 아들 1명을 둔 1남 4녀의 어머니이자 손녀 3명의 할머니로서 평생 못 배운 한을 풀고자 생애 처음으로 배움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제 나이 49세에 초등학교 졸업 53세 중학교 검정고시 독학 재수 8번 만에 합격하였고 55세에 여주 자영 농업고등학교 조경과 졸업을 하여 58세에 여주대 사회복지과 졸업하여 또 다시 61세에 학점은행제에서 행정학을 수료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하였고 64세에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사회복지학과 졸업)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67세에 평택대학교 다문화특성화대학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만학도입니다.
이외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시간과 주어진 환경을 활용하여 통신강의록. 야학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공부는 할 수 있는 만큼 지금까지 다 하면서 지금껏 사회복지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배우면 바로 현장에 접목시켜 실천에 옮겼습니다.
저의 활동상으로 첫째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복지는 지역주민들의 기부금으로 한달에 한번 무료급식을 했습니다. (코로나 기간 빼고 6월부터 다시 시작) 봄에는 잔치국수 여름은 콩국수 겨울은 떡국 나눔 행사를 하면서 식사 봉사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연령통합복지를 실천하는 것이고 복지 사각지대의 세 모녀 사건을 만들지 않기 위해 밖에 세상으로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 매년 동짓날은 동지 팥죽 드시고 액운 떨치고 건강 의미로 팥죽 나눔을 시작했는데 지난해가 5년 차로서 이용자가 3백명을 넘었는데 이 사업을 위해 영월암을 비롯해 크고 작은 절 들도 이제는 함께 동참하고 있기에 이 자리를 빌어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셋째는 이천시 자원봉사 협의회 사단법인 다문화 가정교육 정책 연구원이 함께하는 교육사업으로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프로그램은 김서방네 자식들은 이서방이 가르치라는 말처럼 내 자식 내가 가르치지 못하기 때문에 인성교육 경제교육(돈 버는 방법 돈쓰는 방법 저축하는 방법 부모와 관계 맺기 친구와 관계 맺기) 등을 사회단체나 유관기관을 통해 돈의 중요성을 미리 연습을 통해 체험하는 것입니다
한 예로 5년 전 양정고등학교학생 경제수행평가 수업에 도움을 준 학생이 1등 한 경험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사람이 변화하고 일 할 수 있는 것은 교육을 통해서 가능하기에 교육 필요성 재삼 느끼면서 가난의 고리를 꾾을 수 있는 최고의 힘도 곧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통해 세상 살아가는 공식을 배울 수 있고 우리나라는 할 수 있는 길이 너무 많이 열려있어 정보 홍수인 것 가지만 정보 빈곤도 있듯이 모르기 때문에 못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행이 이천 민선 8기 김경희시장님은 “교육받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는 사회를 꼭 만드시겠다는 공약을 내셨습니다. 지금까지는 공부하려는데 무엇인가 맞지 않아 할 수 없었다면 이제는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야 방법이 나옵니다.
저 역시 50세에 공부를 시작해서 70세에도 현장에서 일 하는 저를 보시고 100세 시대 많은분들이 공부에 대한 꿈을 이루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의 소개를 합니다
3, 사단법인 이천시 자원봉사 협의회에 활동상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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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참여 동기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전문성을 살리는 활동을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욕구에 적합한 프로그램이 공공기관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공공기관 역시 서비스를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올려 대외 이미지를 높이고자 하지만 이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해 실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생각에 자원봉사 협의회가 지역 내에 공공기관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다양한 활동 영역을 개발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동안 이천시 자원봉사 협의회의 긴 공백을 교육청 공모사업인 “우리랑 함께 꿈의 학교”프로그램과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로 청소년 경제 수업을 초등학생 2~6 학년 22명 따이랑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 봉사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4, (사)다문화교육연구원에 대한 소개와 활동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사)다무놔교육연구원은 1999년 현 김호일 대한노인중앙회장이 설립 하였고 2010년 6월부터 이천시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다문화 가정의 권익을 옹호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다문화가정교육 등 제반 지원 방안을 목적으로 하며 .다문화가정 교육방안에 대한 학술연구,다문화가정 정착을 위한 진로, 취업, 육아 예절 상담 활등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기타 사업으로는 우수다문화가정 및 유공자표창 민족의식 고취 및 다문화가정 애국심 고취를 위한 도서보급 및 관련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5, 이천시 민선8기 인수위원으로 활동상을 소개한다면?
민선 8기 이천시장 인수위 활동은 가문의 영광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이론공부 했다면 인수위 활동은 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듣고 눈으로 보고 오차가 얼마인지 척도를 잴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천시 전체를 관심과 사랑으로 볼 수 있게 되고 중요한 것은 공무원과 함께해야 하는 일이기에 서로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최고령자의 인수위원으로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어떤 일이 먼저 인지도 공부 할 수 있는 큰 영광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민선 8기 김경희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함께한 위원님 모두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6, 이천시 자원봉사 협의회 회장로서 해야 할 역할과 자세에 대한 계획을 밝힌다면?
코로나19 정국에서 어려운 시기에 의지와 신념을 갖고 그야말로 맨손으로 이천시자원봉사협의 회장을 해 보겠노라고 용기 있게 시작했습니다.
먼저 저를 도와줄 동반자들을 찾았습니다. 흔쾌히 허락한 제 파트너는 저보다 프로급입니다.
백지에 그림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사님들도 새로이 모시고 전문봉사자분들도 서서히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천시자원봉사협의회에서 별도의 계획을 세우기보다 국가의 정책 이천시의 정책을 뒷 받침을 하려 노력하려고 합니다.
청년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 여성이 행복한 사회 어르신께는 안락함을 주는 사회 아버지들이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함께 힘을 보태고 봉사의 참 의미를 실천하여 이천시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7, 다문화 가족들에 대한 앞으로 나아갈 지표를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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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갖도록 한 의미는 1남 4녀 중 두 딸이 일본과 미국에서 이민자 생활을 하고 있는 다문화 엄마로서 현실을 직시할 때 우리의 현실은 가슴이 먹먹합니다.
한 예로 지난 3년 전 저는 다문화가정에게 과도로 북부가 찔렸습니다. 쉬운 말로 칼 맞은 표현이 맞습니다. 그 엄마는 처음 한국에 와서는 제가 멘토였고 저를 떠난 지는 몇 년이 지나 사고가 나고 나서 문제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가해자 당사자는 당시 도움이 절실해서 다시 찿아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요구하는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고 거절 하였고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문제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거리 두기를 하지 않은 나의 잘못이지만 그래도 이런 사고는 잘못된 발생이고 더이상 발생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서로 문화적이든 언어적이든 소통이 안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다문화 복지현장의 현실입니다. 정부와 지자제 이웃 단체들이 다문화 가정의 지원을 위해 무엇을 주기는 계속 주는데 욕구가 채워지지 않고 이들은 앞으로도 나갈 수 있는 희망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의 해답입니다.
내년에 저의 꿈이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이천시만의 다문화 엄마들을 위한 체계적인 새로운 매뉴얼과 프로그램을 개발중에 있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반드시 꼭 해낼 것입니다. 좋은 결실이 나면 하나로 신문을 통해 발표하겠습니다
8. 8월 24일 대통령이 앞으로 초,중등학교 코딩 수업 의무화 교육을 발표하였는데 코딩 수업에 대한 구체적 소개를 한다면?
지난 TV 뉴스를 보다가 윤석열 대통령의 초,중학교에 코딩 수업을 의무화 교육을 실시한다는 발표를 보고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TV에 절을 했습니다. 제가 먼저 시도 해보길 잘 했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제가 우리 이천에 세계 최고의 SK하이닉스에 입사준비를 하려면 아이들에게 무엇을 준비시킬까? 엄마와 놀이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하려면 어떤 공부가 좋을까? 논리력과 다양한 사고력을 키우려면 어떤 교육이 좋을까? 학교가서 젊은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찾은 것 해답이 곧 코딩교육입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일부 수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컴퓨터가 없는 소외계층은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 수업을 들었다 해도 복습이 필요하고 접해보지 못한 학생은 예습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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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던 중 지난해 이천시교육청에 공모사업 꿈의 학교에 코딩 아이디어로 공모신청 내고 최고령자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면접을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아이들 이동이 불가능해서 22명의 대상 아이들이 사용할 노트북을 빌려야 했기에 도움을 요청하자 주위의 많은분들이 애들이 어려워서 하겠냐? 심지어는 다문화 애들은 산만하다는 등 노트북 준비도 없이 무얼 하느냐는 등 비아냥 소리를 들으면서 정말 도움을 청하기 위해 들어갈 때 웃고 나 올 때는 눈물을 머금고 나올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노트북을 빌려도 하루만 쓰고 달라고 하면 프로그램을 또다시 깔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뒤따르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트북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모자라는 노트북을 하루 25,000원에 임대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코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이 정책사업으로 코딩수업을 초,중학교 의무교육을 공식 발표하자 주위에서 애쓴다, 잘했어. 라는 격려와 함께 자부심을 갖고 더욱더 정진하고자 합니다.
현재 코딩교육 실시하고 있는 수업 대상 학생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22명으로 모두 열정을 가지고 배움을 성취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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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들은 어디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이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고 교육이 끝이 나도 청소년 소통 창구를 줌을 통해서 지속적인 서비스를 할 계획입니다
오늘 하나로신문 지면을 통해 띠이랑(베트남이 이천을 사랑하는 부모모임) 센터장님 코딩강사님 보조강사님 모두 성원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9, 하나로신문 독자와 이천시민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하나로신문 애독자 여러분들께 이렇게 지면으로 만나게 되어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우리 이천시는 사회복지 사각지대에서 신음하는 이웃이 없도록 시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그것은 이웃의 아픔과 고통은 나의 슬픔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천시 자원봉사 협의회의 회장으로 다문화 가정교육정책연구원장으로서 주어진 여건 속에서 조직원들과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서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서 누구나 행복한 이천시를 만드는데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우리 함께 살아갑시다. 고맙습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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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화 이천시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사단법인 /다문화 가정교육정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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