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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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최대 강우량 621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폭우로 양평군이 입은 피해는 지난 12일 기준 공공시설 533건, 민간시설 61건, 기타피해 148건이 발생했다. 계속해서 피해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피해규모는 당분간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군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육군 제11기동사단의 대민 지원을 받아 지난 12일부터 군 장병 600여명을 시작으로 14일까지 1200여명의 장병이 피해 복구 현장에 동원했다.
특히 장병들은 중장비가 투입되기 힘든 지역의 주택과 농경지 피해 현장 등 인력이 필요한 곳에 투입되어 피해를 복구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대민지원에 나선 박정환 일병(21)은 “피해 입은 지역의 주민들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대민 지원에 임했다.”며 “도울 기회가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역 내 수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관내 사회단체와 봉사단체 등의 자원봉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16일부터는 55사단 장병들도 대민지원에 참여할 예정으로 피해 복구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수해 복구에 함께 하는 모든 장병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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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수해 피해 복구 위해 군부대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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