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2(일)
 

광주시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생리용품 구입비용 지원금액을 7월부터 월 1만2천원에서 1만3천원으로 인상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여성 청소년의 생리용품 구매 부담을 완화 시키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취약계층 대상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매비용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하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 9세~만 24세(1998년 1월 1일 ~ 2013년 12월 31일 출생) 여성 청소년이 해당된다.
또한, 생리용품 지원 대상자의 형평성을 고려해 광주시에 기준일 내 주민등록을 둔 만 11~18세(2004년 1월 1일 ~ 2011년 12월 31일 출생) 여성 청소년 모두에게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보편 지원사업도 7월 하반기부터 월 1만3천원으로 월 1천원씩 인상할 예정이다.
다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생리용품 지원사업과 광주시 거주지 기준으로 지급하는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은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생리용품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부모 등 주 양육자가 청소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신청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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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하반기 지원금액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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