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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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업협동조합(조합장 지인구)에서는 28일 대월면사무소 2층에서 이천시의 행복한 동행 복지기관에 임금님표 이천쌀 범시민 소비운동에 동참하면서 쌀 판매에 고통을 받고 있는 조합원님과 함께 고통을 함께하고, 사회적 약자분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조합장의 자비로 1억원 상당의 대월농협 쌀을 구매해 이천시에 기부했다.
  대월농협장 지인구에 의하면 “2021년 전국적인 쌀 생산과잉으로 햅쌀 수확기가 다가와 재고처리에 큰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천 시민과 각 사회단체 및 조합원님의 쌀 소비운동에 감사드린다면서 경영책임자로써 송구한 마음과 조합원님의 고통에 함께 하고자 작은 정성을 담았다면서 시민과 조합원님께 감사를 전했다.
  향후 미질향상 및 영업활동을 강화하여 쌀 소비 문제를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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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범시민 소비운동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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