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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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0사단 결전전우회(회장 이몽성)에서는 지난 4일 양평읍사무소를 찾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이웃돕기 후원 물품 선풍기 20대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몽성 결전전우회 회장을 비롯한 신승걸 총무와 수청골 경로당 김영미 회장과 김성연 고문 등이 참석했다.
이몽성 회장은 “쪽방, 여관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인해 온열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건강까지 위협받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뜻깊은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 기쁘고, 지원한 선풍기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근수 양평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풍기를 기탁해줘 감사드린다”며, “관내 냉방 시설이 여의치 않은 주거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제20사단 결전전우회는 가전제품 12종 및 라면 30박스를 기탁하는 등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양평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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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0사단 결전전우회, 양평읍에 선풍기 20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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